커피테이블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물건입니다.
아래쪽 판은 분리가 가능하고, 따로 조립할 필요도 없이 피기만 하면 되지요.
길이는 거의 1m에 육박합니다.
가벼운 다과상으로 쓰는 가구입니다만...
사-알짝 다른 목적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이제 슬슬 잠소베리들도 올 때가 되었거든요. 오늘 갑자기 백여만원이 확 결제되었음 (...)
그러니 얼릉 자리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데리고 온 거죠.
이렇게 코타츠에 딱 붙여놓습니다. 높이마저도 정확히 일치하네요.
마치 이러기 위해서 태어난 가구같아...(감동)
아래쪽에 있던 애들을 위로 다 올렸습니다.
으유 다들 감자같이도 생겼다 (...)
하지만 이거면 아래쪽에 40cm 짜리 잠소베리들을 다 모아놓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완벽하네요!
가구는 역시 쓰기 나름이래니까...
- 이 방법의 단점 : 누워있으면 TV가 안보여...
평소에는 한 두어 마리 내려서 끌어안고 꽁냥꽁냥 해야겠습니다.
근데 진짜 강해보인다...월 오브 네소베리...









덧글
역시 매달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