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에 만든 선샤인 상영회 포토티켓입니다!
이쁘게 나와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만...문제는 이번주 토요일의 세 번째 상영회입니다.
뭘로 할지 아직도 못 정했어요...
첫번째는 단체샷
두번째는 치카 단독샷
이렇게 해놓으니까 세 번째는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전혀 안 옴 (...)
CGV는 애니같은 거 보러 가기엔 참 악조건이 많은 곳이라 선호하는 영화관은 아니지만
이 포토티켓 하나만은 굉장히 좋은 기능이란 말이죠.

그런데 이런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CGV의 유일한 장점이 자와자와(?) 하기 시작했습니다.
메가박스는 럽장판 때 진짜 자주 갔고, 그 인연으로 엔간한 영화는 다 메가박스에서 보죠.
이렇게 포토티켓까지 만들 수 있게 해주면 더더욱 다른 데 갈 일이 없어지잖아...
개인적으로 뷰잉은 다시 메가박스에서 가져가 주면 좋겠습니다.
CGV는...뭐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특수성이라는 걸 몰라요.
서브컬쳐를 대하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하나...그런 게 확 보이는 것 같음.
그러므로 다음 뷰잉은 부디 메가박스에서 다시 가져가줬음 좋겠고
대체 어떤 그림으로 세 번째 티켓을 만들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토요일 전에는 어떻게든...이미지 찾으면 후보정도 해야하는데...(끙끙)









덧글
그나저나 확실히 메박이 포토티켓 만들고 뷰잉도 데려갔으면 합니다.
CGV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이런쪽을 대하는 태도에서 메박이 압도적으로 훌륭하니
그리고 개인적으론 서브컬처를 CGV는 돈으로 보고, 메가박스는 문화로 본다는 느낌이 있네요.
cgv는 무조건 낮시간대, 반면 메박은 밤 8시까지도 상영(...)
물론 이것만 갖고 판단하기는 굉장히 무리겠지만 저는 이런 점에서도 둘 사이에 2d쪽을 대하는 온도차가 격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디 퍼스트 뷰잉은 메박이 가져가길...
이번 상영회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일이 잡혀버서 강제로 참가불가가 되버렸습니다...
이럴땐 그저 모든걸 다 때려치우고 싶지만 현실이 만만치않아 괴롭습니다 ㅠ
칫, 울레 페어가 나와있었다면 간단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