뺘아!
시간의 흐름이란 참으로 빠르군요...
그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건!
빚을 1500만원이나 갚았습니다!!
이건 꽤나 굉장한 일이죠. 뭐 다 벌어서 갚았다기보다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는 하면 된다는 거잖아요?
많은 인맥이 생기기도 했고, 열심히 뛰는 만큼 뭔가 돌아온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그럼 뭐가 약간의 걱정거리냐-하면...
...
옆구리를...
너무 깊이 찔렀어...(...)
약간 남는 게 보기 싫기도 해서 조금 무리를 해서 한 방에 갚아버린 것까진 좋아요.
하지만 당장 쓸 돈도 안 남겨버리면 그건 진짜 곤란하잖아. 안되잖아...(...)
뭐 생활비는 아끼면 됩니다. 그런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당장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너무 깨먹은 게 문제네요.
옆에 누군가 같이 있었으면 이런 부분에서 주의를 줬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또 몇 가지 겹쳐서 그렇게 되었네요.
으~응...
빚을 일거에 이정도 갚을 수 있었던 것도 일종의 능력증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걸 근거로 어디서 투자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굳이 투자라고 하는 이유는, 빚을 져서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골치아프다는 걸
자기 몸으로 깨달았기 때문이죠. 설사 같은 이자율로 똑같이 상환을 하더라도
제2, 제3금융권에는 섣불리 손대는 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필요하면 어쩔 수 없지만.
사업은 첫째로도 둘째로도 돈이 중요하니 확보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언제까지고 깔짝깔짝 할 수는 없어요. 피통이 커야 사업을 하지.









덧글
뭔가 현실적인 사용계획만 머리에 떠오르는 건 현실에 찌든 건가 (...)
하.... 진짜 살아가면서 돈문제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그런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요.
뭔가 산을 오르기 위한 장비는 갖추었고, 이제 정상을 향하기만 하면 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LLF라는 조그만 성지가 경영 악화로 9월 30일부로 문을 닫는다고 하는 이마당에 이런 멋진 결과는
눈이 부실지경이네요.
이러다가 한 번 더 지는거죠. 빚이란 건.
다시 빚을 져라 마라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자산을 늘릴 묘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상이 남긴 선산이라던가...일본군이 상실한 금괴라던가...(...)
앞으로더 흥하실거예요 ^^
으-응. 언제나 고민 투성이인 나날...
그런 점에서, 현재 매장의 '자산상태표'는 어떠신지요?
차변요소 : 현금, 파는거, 안파는거.
대변요소 : 갚아야 되는거, 안갚아도 되는거.
이걸 항상 생각하시고 적정 수준을 맞추시길!
앞으로도 계속 번창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P2P 대출은 투자랑 대출을 동시에 굴리는 형식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