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이타케 잠옷이 나온댑니다...
가격은 6천엔 + 세금
2월 상순이면 꽤나 빠르네요...
5년의 타임 갭(?)을 이어주는 존재가 시이타케라니...! (시이타케 = 알파카. 성우는 무기호 안나)
근데 의외로 실착 이미지가 꽤나 귀여워서 끌리네요.
물론 제가 파자마 입고 자는 타입은 아닙니다. (...)
여성모델은 키가 158cm고...
남성모델은...등짝이라니 탁월한(?) 선택이군요.
어디까지나 파자마니까 이걸 입고 밖을 나도는 일은 삼갑시다.

찾아오고 만 특이점에 안의 사람조차도 당황중입니다. (...)
무빅 계열의 상품은 빠르게 구매하지 않으면 나중에 곤란해지니까,
일단 여건이 된다 싶으면 그냥 앞뒤 안 재고 구입하는 게 득이에요.
자기가 전혀 입지 않더라도 뭐하면 나중에 럽테크라도 하면 되니까요.
...생각해보면 뮤직스타트(6th 싱글) PV의 파자마도 팔았으면 제법 팔리지 않았을까...?
덧글
적어도 저는 아녜요 (...)
이거 입고 퍼스트 가는 사람들 있으면 대박이겠군요 ㅋㅋㅋ
알파카도 봉제인형이 둘 다 나왔었는데, 시이타케는 상품화가 어떤게 더 나올지 기대됩니다.
저건 근데 정말 아는 사람만 알지 일반인들은 평범한 동물 잠옷 정도로만 생각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