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먹으러 간 철판 스테이크 취미생활

어제는 인쇄물을 찾을 게 있어 종로의 킨코스에 갔었습니다!

...간 건 좋은데...인쇄물이 완전 잘못 나왔었지만 그건 뭐 나중의 얘기고.

어쨌건 거기까지 갔고 시간도 시간이니 밥을 안 먹을 수는 없지요!

밥이 아니라 맥주지만 아무렴 어때!
밥과 맑은 장국은 마음대로 리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가져오는 취향은 아니라 한 그릇에 산더미처럼 담아봤네요.

고봉밥이다 고봉밥
그리고 메인인 철판스테이크(부채살) + 레어함박스테이크 + 치즈 + 계란 추가!

원래는 가림막이 종이로 되어있고, 우선 숙주에 소스를 하나가득 뿌려서 숨을 죽이며

철판위에서 쉐킷쉐킷하면서 익힌 다음에 종이를 걷어내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고기 너무 좋아...

고기...최고야...

고기랑 맥주는 더욱 더 최고야...ㅠ

이렇게 크게 많이 추가해서 먹으면 좀 비싸긴 하지만 가끔 고기고기하고 싶을 땐 좋네요.

종로에도 먹을 집은 많아서 좋아...비싸긴 하지만요.

덧글

  • sia06 2016/11/28 19:00 # 답글

    큭.... 평생 고기만 먹고 살았으면...
  • 남두비겁성 2016/11/29 13:33 #

    야채도 먹어야해용
    야채랑 같이 먹음 더 맛있다구!
  • diamonds8 2016/11/28 19:04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저도 동감.... 맥주 자체가 탄산이 있어서 더더욱 그럴지도요(탄산음료와도 잘 어울리는 게 고기니)
  • 남두비겁성 2016/11/29 13:33 #

    대신 맥주는 금방 배부르고 화장실도 자주 가고 싶어져서 그건 단점이죠.
  • 신거123 2016/11/28 19:05 # 답글

    먹음직스럽네요.
  • 남두비겁성 2016/11/29 13:33 #

    고기는 선하죠...
    군대에서 먹는 고기는 푸석푸석해서 고기 안 같지만.
  • 비타 2016/11/28 19:41 # 답글

    밥을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는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함박 안먹어본지가 벌써 몇달째인지..(시무룩)
  • 남두비겁성 2016/11/29 13:32 #

    전 이게 한 1년 만인듯 (...)
  • 桑田碧海 2016/11/28 21:09 # 답글

    1. 저기가 철판목장 스테이크집이네요.

    2. 니코 넌 미성년자야 맥주에서 내려와
  • 남두비겁성 2016/11/29 13:32 #

    오오, 살짝 보고도 아시는군요. 철판목장 맞습니다.
  • 레이더 2016/11/28 23:21 # 삭제 답글

    스테이크 소스를 끼얹은 철판이 치이이이이이이이이익-----
    끼야아아아아---!!!
  • 남두비겁성 2016/11/29 13:32 #

    으아아아아아아
    또먹고싶네요
  • ㅊㅇㅂ 2016/11/29 01:38 # 삭제 답글

    넘나 맛있겠다....

    부채살이랑 레어함박 중에서 어느게 더 맛있나요?
  • 남두비겁성 2016/11/29 13:32 #

    제 입맛엔 레어함박입니다!
    소스 팍팍 뿌려서 계란이랑 치즈랑 같이 냠냠
  • anchor 2016/11/30 09:49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1월 30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1월 30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6/11/30 13:04 #

    역시 이 블로그는 먹방 블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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