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9장의 MOMENT RING이 꽃혀 있었습니다.
그래...그랬지...오늘이 12월 5일이구나.
1년 전 오늘, 큰 사건이 있었죠.

바로 이거
많은 사람들이 엉뚱하게 저를 걱정해줬지만(?) 나름 차분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뭐 지금이라고 하는 짓이 별로 달라지지도 않았으니...(...)
다른 게 있다면 좋아하는 게 더 늘어났을 뿐이고.
9장의 CD는 나눔할 생각이 없이 영원히 업어가려고 데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왕 있는 거니까 좀 더 예쁘게 장식해보고는 싶네요. 그냥 마냥 꽃아놓는 게 아니라.
벽에다가 붙여볼까...
아니 그건 너무 진부해...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니코뿌리를 흥얼대는 저였습니다.









덧글
이러면 니코가 어떻게 반응할지 :3
물론 변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변하지 않는 게 있는 것 같네요.
그 기억들은 아직도 저를 움직입니다.
근데 왠일인지 기어코 붙어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일본계 기업에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뮤즈의 깜짝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