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해외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는 저입니다만, 이번에 보니까 여권에 문제가 있더군요.
일단 2017년 초에 기간이 끝나는 것도 문제고...
여권이 오래된지라 가운데가 접혀서 잘 인식이 안되는 것도 문제고...
이번에 시즈오카 공항에서 '접혔네요?' 란 지적을 들은지라 이번기회에 재발급 받으려구요.
하지만 그냥 재발급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이번엔 케이스도 자기 걸로 따로 만들어 쓰기로 했습니다.
쨔쟌
아이구 이뻐라
초고화질로 보정해서 뽑으니까 과연 멋지군요...
딱 좋은 위치에서 접히는 것도 있고. 대만족입니다!
앞면
뒷면
헉후헉후
이 복장을 본 순간 뭔가 지갑이나 그런 걸로 쓰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여권이 이렇게 깨끗하게 나오는 걸 보니 지갑 만들어도 될듯
안에는 옛날 여권을 일단 끼워놨습니다.
내일 시청 가서 새 여권을 발급받아야겠어요...
그럼 이 여권도 추억 속으로 사라지겠네요.
빈번히 일본을 돌아다녔다는 흔적이 가득 남아있는 10년분의 여권...
서랍 안에 잘 보관해둬야지









덧글
그리고 지금도 제 차 뒤에 붙일 초보운전 네소베리 스티커를 만들고 있네요 <
덕분에 포토샵 기능공부도 되고 이미지 보정법도 배우고
참 입럽 이후로 못 버리는 고물(?)이 늘어나는 현상이...
아키하바라
끄덕
끄덕
그럼 일러가 상하니까 싫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