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우치다 마아야의 Snow halation! 취미생활

성우 우치다 마아야씨의 크리스마스 라이브 이벤트 사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스노하레를 커버해서 불렀을 때, 이벤트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다 법식(?)을 따랐습니다.

그러니까 절정부, 호노카가 장풍(...) 쏠 때 일거에 오렌지빛으로 사일륨을 바꾸는 거죠.

보통은 광량이 엄청난 캐미컬 블레이드, 소위 울오를 꺾는데요...

울오를 꺾었을지 아니면 그냥 블레이드의 색을 바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순식간에 회장을 수놓는 오렌지빛의 물결에는 과연 마레이도 감동했다고 합니다.

'스노하레의 오렌지빛을 이런 방향에선 처음 보았다. 뮤즈상은 역시 정말 굉장하구나...'

라고 언급했다네요.

근데 이게 사실 변하는 모습을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건 뮤즈 모두는 아닙니다.

실은 싴쨩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도 스노하레를 불렀는데, 싴쨩도 깜짝 (...)

저 파트는 장풍을 쏘는 호노카, 그러니까 에미츤만 변화하는 모습 자체를 볼 수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시 춤추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이미 좌중이 오렌지의 바다인 거죠.

어쨌건...압도되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네요.

하긴 저도 도쿄돔 단념석은 가수의 시선과 비슷한 각도가 나와서 여러가지 보긴 했으니 조금은 알아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하겠지, 그 오렌지빛의 파도를.

덧글

  • 게으른 맘모스 2016/12/27 00:52 # 답글

    에미츤은 저 장면을 정면에서 볼수있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한명이겠죠
  • 남두비겁성 2016/12/27 14:57 #

    대장님만의 특권...
  • Sexyback 2016/12/27 02:06 # 삭제 답글

    이 블로그에서 우치다 '아야' 말고 마아야를 볼 줄은 몰랐네요.
    언뜻 보고 엥 또 웃치가 감성폭발했었나 싶었던(...)
  • 남두비겁성 2016/12/27 14:58 #

    그러게요. 저도 마레이 얘길 할 줄은 몰랐네요. (...)
  • sia06 2016/12/27 08:09 # 답글

    에미츤만이 볼 수 있는 장면 ㅠㅠ 다시 한번 꺾을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6/12/27 14:58 #

    그래서 한 100개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ㄷ..
  • 바토 2016/12/27 10:09 # 답글

    아. 정말..돌아보면 호노카만 눈뜨고 정면을 보는군요. 생각도 못했네요.
    에미츤 그래서 스노하레의 그부분이 굉장하다고..ㅜㅜ
  • 남두비겁성 2016/12/27 14:58 #

    다른 뮤즈 멤버들도 한 번씩 커버해서 다들 봤음 좋겠네요.
    저 장면은...전설이야...
  • 비타 2016/12/27 10:15 # 답글

    제국화격단에서 좀 웃겼습니다. 이야아...꽤 오랜 시간이 지난 곡인데 이거참..
    스노하레는 음...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들정도네요.
  • 남두비겁성 2016/12/27 15:12 #

    다른 아티스트 입장에서 저걸 보면 기분이 또 어떨까...
    으윽, 갑자기 펄럽하고 싶어짐 (...)
  • 우미 2016/12/27 14:38 # 답글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안무상 에미츤만 그 장면을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파이널 라이브 중간중간 나오는 인터뷰였던가요.
    한번도 저 장면을 눈 앞에서 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6/12/27 15:12 #

    기회가 또 있지 않을까요?
    괜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신거123 2016/12/27 18:32 # 답글

    크흐흐흫흐
  • 남두비겁성 2016/12/28 14:14 #

    왠지 펄~럽 하게 되는 일화죠.
  • diamonds8 2016/12/27 21:25 # 삭제 답글

    그러니까 양쪽에서 쥬와아아아악 하는 그 런 느낌인가보네요
  • 남두비겁성 2016/12/28 14:14 #

    그건 파도타기고...완전히 다를듯.
  • 레이더 2016/12/28 03:44 # 삭제 답글

    잊을수 있는 사람이 과연 존재하기는 할까...?
  • 남두비겁성 2016/12/28 14:14 #

    적어도 전 그 광경을 아직도 선명히 떠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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