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ESS PORK 일상

어제는 몸이 갑자기 '고기! 고기를 먹어라!'

라고 외치고 있었기 때문에 동네 고깃집에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이런 때는 돼지고기 띵호죠 띵호

같이 간 건 사이좋은 2학년!

고-기 고-기
고기를 과식해버리는 호노카가 있습니다.

괜찮아! 우리라면 다 먹을 수 있어!
돼지갈비다요!

옛날 고기외식의 표준이 돼지갈비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삼겹살이지만, 그래...80년대 ~ 90년대 초까지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어쩌다가 삼겹살의 왕국이 되었을까

물론 그것도 짱맛있어요 ;ㅠ;
지글지글자글자글

간만에 동족포식이 아니라 텐션이 올라간 웃..코토리입니다.

이 집은 계란 크러스트를 틀에다가 구워줍니다. 고기를 다 먹을 때쯤 먹으면 돼요-
신이 났다 부라붐빠

으헤헤 고기다 고기

고기의 춤을 추자!

경건한 마음으로(?) 춤을 추다보면 어느새 고기가 다 익습니다.
고기가 익기 전에는 된장찌개 후룩후룩

아아 이 농후한 MSG 맛...!

역시 한국인의 맛은 미원이죠!
지글지글

아아아아아아

숭고하다아아
으아아아아앙

달콤하고 맛있어어어

흑흑...오늘 고기는 맛있었다...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호노카의 야생의 본능이 각성하고 말았다!
크아아아아앙

맛있는 것이다아앗
결국 밥값 + 술값까지 5만원 폭파

그억

진짜 맛있었다

근데 5만원이라...이거 일주일 식비인데...(...)


뭐 잘 먹은 게 복입니다!

덧글

  • 신거123 2016/12/29 19:22 # 답글

    LOVELESS WORLD...
    고기 냠냠!!
  • 남두비겁성 2016/12/30 15:41 #

    으으으 돼지갈비 짱맛있어 ;ㅁ;
  • Cizq 2016/12/29 19:45 # 답글

    역시 여기서는 BGM 켜놓고 냠냠 챱챱!
  • 남두비겁성 2016/12/30 15:41 #

    미츠메떼-요 (우적우적)
    미츠메-나이-데 (후루룩)
  • 비타 2016/12/29 20:46 # 답글

    고기 육즙이 멈추질 않아!
  • 남두비겁성 2016/12/30 15:41 #

    성스러운 날의 고기
  • sia06 2016/12/29 21:05 # 답글

    하루정도는 돈 생각없이 그저 먹을때도 있어야죠.

    고기 정말 맛나보입니다 ㅠㅠㅠㅠㅠ

    라이언호노카는 너무 귀엽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6/12/30 15:41 #

    크아아앙 크와앙 하는 것 같죠.
  • 파나파나 2016/12/29 22:43 # 삭제 답글

    아무리 못해도 1주일에 한 번은 먹고 싶은 것 잘 챙겨먹어야죠!
  • 남두비겁성 2016/12/30 15:42 #

    몸이 간절히 바란다는 건 그냥 먹으라는 얘기기도 하구요.
  • ㅊㅇㅂ 2016/12/29 23:53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저 어릴 시절에는 외식 하면 돼지갈비 먹으러 가는 거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순간부터 삼겹살이 그 위치를 차지했죠. 특이점은 대체 어느 순간에 왔단 말인가...

    그리고 사자노카 귀여워요! 혹시 사자탈은 어떻게 구하셧나요?
  • 남두비겁성 2016/12/30 15:42 #

    아마존에 있는 걸 구했습니다!
    수량이 위태위태한 모양이더군요. 지금도 있으려나...
  • 니코린 2016/12/30 00:44 # 삭제 답글

    맛있게 잘 드셨으니 좋은거에요! 돼지갈비~~맛있어보이네요
  • 남두비겁성 2016/12/30 15:42 #

    아아...너무나도 달콤 구수한 맛이었습니다...;ㅁ;
  • diamonds8 2016/12/30 22:10 # 삭제 답글

    갈비는 참 좋지요.
    소갈비보단 돼지갈비가 더더욱 :3
  • 남두비겁성 2016/12/31 23:45 #

    싸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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