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2017년 럽라맞이(?) 준비로 적재공간 강화! 취미생활

네...덕질은 결국 최종적으로는 공간 문제로 수렴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한 가지 장르를 4년째 파고 있고, 년수로야 별 거 아니지만 어쨌건 산건 많죠.

그래서 늘 어떻게 공간을 편성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골치를 썩이고 있답니다.

해서 2017년 들어오자마자 새로 꾸민 건 원래 비어있던 공간의 2단화!

2층을 만드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올려서 공간을 알차게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자렌지와 밥솥도 그대로 사용 가능!

인테리어적으로도 더 보기 좋아졌군요.
우리집 그림자 리더(?)님도 이렇게 안정적으로 들어가 계십니다.

뒤에 부엌 제거한 흔적이 좀 보이는데, 저건 라텍스 판이라도 덧대서 가려야겠어요.
그리고 자주 떨어지던 소품 수납장을 강화

벽에서 몇 개월 지나니까 저절로 떨어지던데, 원인은 두 가지 있었습니다.

1. 고르지 않은 접착면

2. 접착력이 떨어지는 소재

그래서 일단 뒤에다가 연질의 폼보드를 재질이 살짝 녹을 정도의 스프레이 접착제로 붙여서

접착면 자체를 고른 평면으로 만든 뒤, 2cm 정도로 1.5kg를 지탱할 수 있다고 하는

스카치제 몬스터 아크릴 점착테이프를 사용해서 벽에다가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매달려도 안 떨어질걸요...(...)

어쨌건 이 상태로 물건을 넣지 않고 하루 정도 접착력이 최대가 될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참고로 이겁니다.

벽에 못을 쓰지 않고 무엇을 붙여야겠다 생각하시면 사용해보시길.

아...제거할 때는 저도 몰라요. 아직 이걸로 붙인 거 제거해본 적 없음 (...)

참고로 전에 했던 오퍼레이션 행잉 가든(요거)에도 이걸 사용했습니다.

어쨌건 지금은 누르고 매달려도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히 부착되었습니다!
그다음엔 서랍에 들어있는 소품들의 정리

...왠지 끔찍스러워보이지만 기분탓이에요 기분탓

실바니안이라던가 넨도 부품이라던가 쓰다 남은 건 여기 다 들어있습니다.

사실 이걸 가지고 대충 조합해도 보기 그럴듯한 혼종 하나쯤은 태어날 것 같은데...
그럼 벽장에 차례차례 끼워넣는 것으로서 완성~!

이제 남은 건 스트랩 남는 걸 몇 개 분리해서 인테리어에 쓰는 정도?

올해도 벽두부터 변함없이 러브라이브 베이스 구축에 진력하는 걸 보니

2018년쯤에는 어떤 꼬라지...꼬라지랜다, 모습이 되어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일단 네소는 이미 포화. 공간 더 어떻게 만들지 (...)



덧글

  • sia06 2017/01/03 09:10 # 답글

    공간활용 멋지군요!! 문제는 쉬지 않고 여러가지 상품들이 나온다는게.... ㅠㅠㅠㅠ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이군요.
  • 남두비겁성 2017/01/03 17:20 #

    1년을 기다려도 피규어는 고사하고 스트랩 한쪽 안 나오는 장르도 있으니까...
  • 신거123 2017/01/03 19:01 # 답글

    럽라 천국이네요 헿
  • 남두비겁성 2017/01/03 21:16 #

    방 안 가득 차 있는 걸 보면 뿌듯하고 즐거워집니다.
  • 바토 2017/01/03 20:27 # 답글

    수납장 절대 떨어지면 안되겠네요..
    안에 들어 잇는것도 문제지만..아래에...덜덜..
  • 남두비겁성 2017/01/03 21:16 #

    그래서 이번엔 머리를 굴려서 지진이 나도 안 떨어질만큼 견고하게 붙였죠.
  • diamonds8 2017/01/03 21:03 # 삭제 답글

    남두옹은 그래도 오래 살 집이라도 있어서 좋겠습니다.....
    2년간 이사를 하다보면 정드는 곳도 있어서 참 힘드네요 흑흑.
  • 남두비겁성 2017/01/03 21:16 #

    오래 살 집이라고 해봐야 월세인데요 뭐.
  • minci 2017/01/04 00:07 # 답글

    언젠가 저곳은 박물관이 되겠지요.
    최대동시입장객 : 3명

    올해도 많이 벌고 많이 사고 많이 드시고 많이 다니시길!
  • 남두비겁성 2017/01/05 21:46 #

    열심히 벌어야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631147
4611
158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