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듣자하니 일부러 진상을 부리는 글을 게시해서 어그로를 끌어모은 다음에...
그 글을 보고 욕하는 사람들을 저격해서 고소한다고 공갈 겁박하여 돈을 뜯었다는군요.
참고로 그 단계까지 끌어간 사람들은 취업준비생이나 여고생이나...하여간 대처능력이 떨어지거나
다른 입장 때문에 대응을 활발히 할 수 없는 어린 여성들이 대부분이었고...
고소한다고 협박하고 합의금조로 돈을 미리 받은 경우도 꽤 있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피해액이 3천만에 달한다고 하는데, 너무 광범위하게 이짓을 하다보니까 피해자들도 많아지고
그런 피해자들이 서로간의 사정을 듣고 상황을 파악해서 결국 이지경에 이르른 거죠.
어쨌건 이젠 쇠고랑 차고 차가운 철창살 너머에서 2017년을 보내게 되셨는데...
아무도 그의 처지를 동정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뭐 방송에서 나온 것만이 아니라 피규어에 자기 정액을 끼얹거나
프리파라 속옷을 시켜서 머리에 뒤집어쓰고 사진을 찍어서 그걸 여아선배들이 보거나
그런 행실이니 당연히 아무도 동정하지 않겠지만요.
여러가지로 과거에 망콘콘이란 사람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요.
컨셉을 세우고 그걸 이용해서 어그로를 끌어 사익을 편취한 데서는 이쪽이 더 악질이네요.
뭐 어쨌건 이바닥에서 이젠 다신 볼 일 없겠지요.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덧글
결국은 공갈로만 이뤄진 껍데기뿐인 관종에 지나지 않았을까요?
2017/01/17 11:13 #
비공개 답글입니다.예전 카카루님이 연쇄고소마라고 별칭을 지어주신게 참 이렇게 들어맞을줄이야
사람 다른 사람을 돕고 살지 못할망정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고 살아야 하는데
진정한 정의구현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그래도 저렇게 막장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참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진 옷은 결국 끝에도 잘못될 뿐입니다.
걍 조용히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지낼 것이지 왜 남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건지...
그딴짓을 벌리고 있었군요.
그 뒤에도 유지한 건 그게 유명세와 돈이 되니까고.
저도 주변서 말하는 오덕의 인상 땜시 그전까지 심한 혐덕이었어서...솔직히 문제가 선량한 여럿 사람보다 저런 똘아이 한명이 가-------장 인상 깊게 남는다는 점이겠네요. 어우 욕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