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소가
네소가아아아아아

무서워...이렇게나 작아져서는...히이이잌 흐에에엑


실은 하나요 - 코토리에 이어 호노카도 메이드로 태어나기 위해서 인고(?)의 시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휴가 나오신 분이 하루를 꼴라당 다 여기다 때려박으셔서 만들고 계신거라...
가능한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점심 제공 음료 제공 자리 제공 저녁 제공 정도지만.
참고로 이 비슷한 일을 하는데 보통 20만원 이상 받는 모양입니다. 다른 전문공방에선.
애초에 해주는 곳을 쉽게 찾을 수도 없지만.
하여간...조금만 참으면...이뻐질 수 있어...!

마법을 익힌 마녀베리다요!


이제 여기다가 마무리 작업만 하면...!
내일도 독일제 싱거 재봉틀이 불을 뿜습니다!
덧글
더 예뻐져서 돌아오렴 ㅠㅠㅠㅠㅠ
불행히도(?) 장비랑 장소랑 그외의 요소를 지원했을 뿐입니다.
귀여워라...
...제대하고 나서?
뷰잉 예매는 아주 간단하게 성공했습니다. 설마 오후 6시까지 자리가 이렇게 많이 남아있었을줄이야...
물론 설마 예약자 수 적다고 상영관을 닫아버리지는 않겠죠. 다만 이런 건 현장 분위기가 중요한데 사람이 너무 적으면 콜이라던가 이런 거 넣을 때 뭐라고 해야 하나... 달아오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