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빈번하게 가게 될줄은 몰랐네ㅇ...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시지! (...)
2014년부터 계속 이렇게 가긴 했지만 지금은 일도 병행한다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행지에서도 쉴새없이 생각해야해요.
일이라구 일!
어쨌건 이번 여행에는 츙츙이 / 응미챠 / 비만대장 / 니꼬니가 수고해주겠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지금 누마즈는 비가 오고 있다지만 제가 도착할 무렵엔 말끔하게 갤 것 같습니다!
비온 뒤 깨끗한 거리에서 후지산을 바라보며 쉬어볼까~♡
덧글
잘 다녀오십쇼옷!
몸 조심히 잘 다녀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