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따뜻하게 맞이해준 세 번째의 누마즈 취미생활

누마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몇 번 언급했듯이 좋은 의미에서의 시골스러움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인심은 좋고 지역색은 드러나서 '아...내가 다른 나라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죠.

이런 건 도쿄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감각이니까요.
도착하니 세 시는 넘었고 점심은 못 먹었고 해서 오란다관으로 직진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来るかと思った'

올 줄 알았다고 하시는군요 (...)

한국인 중국인 대만인 미국인 호주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합니다.
배고프니까 비프 스튜!

푹 끓여낸 쇠고기 스튜랑 따뜻한 밥입니다.
저기 이건
빵이 아닌데요


...

미안...(...)
어쨌건 다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마론 케이크나 더 먹어야지~
빵♡
이케마셍

호에에에에에엨

오란다관 점장님은 한국어도 꽤 잘 하시는 편이라서 한국인 고객에게 평판이 좋으십니다.

이곳에 놀러오게 되면 꼭 권하고 싶네요.
특히 잘 모르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요우에 대해서 열심히 소개해주신 덕분에

이 동네 사람들은 대부분 요우에 대해서만은 알고 있다 합니다...대단해!
시작은 작은 기적에서 비롯했을지 몰라도 그런 기적을 패시브화하는 건 개개인의 노력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점장님의 다정함과 친절함은 큰 힘을 발휘했겠죠...
여하간, 덕분에 오자마자 배불리 먹고 힘내서 누마즈를 더 돕니다!

다음에 오면 또 와서 이번엔 요키소바 먹어야지~

덧글

  • Abdülhazret 2017/02/23 22:35 # 답글

    뺘아아아아ㅏㅏ아ㅏ아ㅠㅠ
  • 남두비겁성 2017/03/03 16:28 #

    새하얀 라이-스-...
  • 바토 2017/02/23 22:37 # 답글

    오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얼굴 안비쳤으면 큰일날뻔 하셨네요.^^
  • 남두비겁성 2017/03/03 16:37 #

    그러게요. 어찌나 반가워 해주시던지!
  • ㅊㅇㅂ 2017/02/24 00:33 # 삭제 답글

    파나베리를 데려갔었어야...
  • 남두비겁성 2017/03/03 16:37 #

    새하얀 쌀밥을 보면 생각나는 그녀...
  • Cizq 2017/02/24 00:44 # 답글

    가게가 요~소로 천지다소로~
  • 남두비겁성 2017/03/03 16:37 #

    전속전진 중입니다!
  • sia06 2017/02/24 06:09 # 답글

    요키소바는 진짜 먹으러 가봐야 하는데!!
  • 남두비겁성 2017/03/03 16:37 #

    콜라보카페보다 여기가 더 맛있어요.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서.
  • 비타 2017/02/24 11:01 # 답글

    지극히 개인적으로 점장님이 요우에 빠져버린 요우오시라고 생각되네요...
  • 남두비겁성 2017/03/03 16:37 #

    그야 요우 때문에 손님이 확 느시기도 했고 (...)
  • 신거123 2017/02/24 19:59 # 답글

    냠냠냠~!~
  • 남두비겁성 2017/03/03 16:37 #

    맛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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