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우미산 리벤지! 취미생활

2014년 9월에 우미산에 첫 등정할때는 여기의 존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죠.

뭐 아는 사람은 알았지만 워낙 불편한 데 있어서 올라갈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고.

지금은 3월 15일마다 사람들이 올라가는 명소(?)가 되었습니다만...

저로서는 푸덩덩(...)해서 더욱 잘 기억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 때 저 가방이 물에 떠주지 않았더라면 5th도 못보고 파이널도 못보고 아쿠아 퍼스트도 못보고

어이구 큰일


어쨌건 이번 3월 15일에는 우미산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가서!

정상에 올라가서!


선행권 넣어야지!!


우미 생일이라는 최고의 길일!

그리고 우미산이라는 영산! (사실 옆의 팔영산에만 사람이 잘 올라갑니다)

이 이상의 조건은 없습니다!

그리고 갔는데 기억이랄 게 빠져죽을 뻔한 것뿐이면 너무 거시기-하잖아요.

이번엔 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등산스틱도 두 개를 가져가고!

들어가는 방법도 광주에서 과역버스터미널로 가서 하룻밤 자고 이동하고!

간단한 음식도 챙겨가고!

돗자리도 챙겨가고!

쓰레기봉투도 챙겨가서!

완벽한 산행을 하고 내려올 예정입니다!

에-...3coins 보틀 하나는 안 팔고 내가 가질까...?

거기다가 물 담아 올라가면 딱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어쨌건 그래서 일주일 뒤에는 출장 삼아 광주에 내려갑니다. 보고 싶은 것도 있고 말이죠.

이번에는 바다에 빠지지 않는 걸 기원해주세요...

덧글

  • Abdülhazret 2017/03/07 22:33 # 답글

    우미, 무서운 아이!(....)
  • 남두비겁성 2017/03/08 23:10 #

    빠지면 죽어요 ;ㅁ;
  • 바토 2017/03/07 23:23 # 답글

    우미산...이번 산행은 좋은 기억이 더해지시길..^^
  • 남두비겁성 2017/03/08 23:10 #

    일단 따뜻하게 입고 가야겠어요. 요즘도 춥네요.
  • 보바도사 2017/03/07 23:44 # 답글

    벌써 남해안 등반의 계절이군요. 세월 빠르다아...
  • 남두비겁성 2017/03/08 23:10 #

    뭐 별난 사람이 아니면 이런 때 이름도 없는 산을 타진 않겠지만 (...)
  • 엑스트라 2017/03/08 02:45 # 답글

    진짜 우미짱이 너무 부끄러워해 폭주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만....
  • 남두비겁성 2017/03/08 23:11 #

    데리고 가서 광주 물도 먹여야징
  • sia06 2017/03/08 07:59 # 답글

    우미산에서 선행권을!!! 왠지 좋은 결과가 나올거 같군요 ㅎㅎ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남두비겁성 2017/03/08 23:11 #

    미신 다메요 하고 떨어질지도 (...)
  • 비타 2017/03/08 10:40 # 답글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가실 예정이군요? 생각보다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남두비겁성 2017/03/08 23:11 #

    작년과 같다면 사람 좀 있겠죠.
    마주치지 않게 도망다닐까
  • Tabipero 2017/03/08 18:49 # 답글

    다 좋은데 서울에서 하루만에 가기 힘든게 문제죠...
    지름길은 정말 빡세던데 조심하시고 굿럭 하시길 ㅎㅎ
  • 남두비겁성 2017/03/08 23:11 #

    고흥은 너무나도 멀어요...아니 직선거리는 그렇다치고 교통이 불편함
  • 신거123 2017/03/09 19:53 # 답글

    우미산 잘다녀 오세요!
  • 남두비겁성 2017/03/10 22:11 #

    이번엔 바다에 안 빠지고!
  • minci 2017/03/09 22:47 # 답글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 남두비겁성 2017/03/10 22:11 #

    가는데만 10시간쯤 걸리니 고행길이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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