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에 종사하는 개 취미생활

기분좋은 이야기 한 토막!

이 애는 볼리비아의 유기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성직자 분들이 떠돌아다니던 이 애를 데려와서는...
수도사로 육성했다고 합니다...(...)
평소 일과는 수도원을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면서 노는 거지만...

직분에도 충실해서 수도사가 할 일이 있으면 행사에도 참석한다는군요.
귀여워라


행복했으면...


덧글

  • bullgorm 2017/03/10 22:41 # 답글

    다만 수도원이면 장가가긴 글렀군요..
  • 남두비겁성 2017/03/10 22:45 #

    괜찮아요!
    그깟 장가 안가면 되지!
  • sia06 2017/03/10 22:52 # 답글

    인간의 이기심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합니다...

    능력이 안될거면 키우질 말던가 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03/13 00:04 #

    개나 고양이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걸 인식해주면 좋을텐데...
  • 비타 2017/03/11 00:57 # 답글

    이러면 안되는데 수도원하면 돈까밀로 생각이 나서요.
  • 남두비겁성 2017/03/13 00:04 #

    후 이즈 돈까밀로? (...)
  • 그건 2017/03/14 11:49 # 삭제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이라는 책을 읽으면 됩니다.
    대전 후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에서 빨갱이들과 사투를 벌이는 반공자유투사인 신부님을 다루고 있는 실극화적 소설입니다
  • 엑스트라 2017/03/11 08:40 # 답글

    리코가 무서워서 떨고 있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7/03/13 00:05 #

    달려오면 전력질주로 도주
  • 신거123 2017/03/11 09:00 # 답글

    수도견!
  • 남두비겁성 2017/03/13 00:05 #

    회복마법은 못씀!
  • hurricane3960 2017/03/11 22:09 # 답글

    막짤은 미국 영화에서 자주 본듯한 구도군요
  • 남두비겁성 2017/03/13 00:05 #

    으아아아 이거놔- (...)
  • 니킬 2017/03/11 22:58 # 답글

    개가 저렇게 입고있는걸 보니 왠지 요다 선생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마지막 사진은 그 그레이 외계인이 끌려가는.....
  • 남두비겁성 2017/03/13 00:05 #

    왠지 끌려가는 이미지긴 하죠 (...)
  • 코토네 2017/03/13 00:28 # 답글

    어엿한 수도사가 되었네요. 마법도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
  • 남두비겁성 2017/03/14 22:49 #

    추적마법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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