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포트 오브 킹기도라 취미생활

일어나니까 오후 4시더란 말입니다.

...

미안해, 일요일아...

게으른 나를 용서해...

그래도 오늘 맘먹고 있던 일이 있었기 때문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여기는 미아 현대백화점 앞
우선 엄청 힘든 일을 할테니까 밥을 먹고 시작하죠.

이 모자는 비싼 모자라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선물받았으니 네소에 씌워야...(...)
오늘은 돈까스인 니꼬야

4900원입니다. 싸지 않습니까?

게다가 고기는 국내산이라구요!
그리고 이걸 들고 돌아옵니다.

특대 5단 메탈랙...혼자서는 절대 못 가져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인류 문명의 친구 바퀴와 함께 어떻게든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뒤지게 힘들더군요. 이걸 산 속으로 들고 들어오는건.

하지만 전 우미산 정상을 캐리어 + 백팩 + 사이드백을 매고 등산장비 없이 올라간 사람

맘먹으면 못할 일은 없습니다...마는 팔빠지는 줄 알았네 (...)
그리고 집에서 세간살이를 다 끄집어내서 재배치 시작

...넨도 박스가...

게다가 박스는 없지만 캐릭터는 있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로는 양이 늘어납니다.

전에 말했듯이 이 박스를 이제부터 하나씩만 남게 정리할 겁니다!

넨도는 박스가 컴팩트하고 예뻐서 다 처리하고 싶진 않지만...

이걸 집안 한 구석에 쌓아놓는 것도 꽤나 일이었다구요 (...)

그 뒤 박스를 치운 자리에다가 아까 힘들게 가져온 메탈랙을 조립해서 배치하면...
완성!!

이 찬란하게 빛나는(안빛남) 새로운 네소아파트의 이름은 오늘부터 [포트 오브 킹기도라]

세 개의 머리가 중구난방으로 자리잡은 것을 보고 그렇게 짓기로 합니다!

맨 꼭대기는 킹기도라와는 아무 관계도 없지만 뭐 그러려니 하고(...)
덕분에 시야가 다시 확 트였네요.

어차피 곧 네소베리들이 다시 덮게 되겠지만 (...)

이걸로 앞으로 12마리 정도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들어와야 하는 메가점보 아쿠아 네소베리는 네 마리...

훗...내가 이겼다...!


물론 또 50cm 나오겠죠

알아요. 얘들 공격패턴은 누구보다 잘 알아요...

덧글

  • G-32호 2017/03/20 06:40 # 답글

    무시무시한 위압감의 킹기도라 타워...
  • 남두비겁성 2017/03/21 11:45 #

    그치만 이제 곧 여기도 만원입니다. 다들 한덩치 하셔서...
  • 신거123 2017/03/20 07:30 # 답글

    네소펠리스...
  • 남두비겁성 2017/03/21 11:45 #

    초고층(?) 아파트!
  • 비타 2017/03/20 16:56 # 답글

    너는 이미 네소되어 있다!
  • 남두비겁성 2017/03/21 11:45 #

    200만원 어치가 넘는 네소를 발주하면서 생각하니 그 말이 맞네요.
  • minci 2017/03/20 19:52 # 답글

    네소위에 네소있고, 네소아래 네소있다!
  • 남두비겁성 2017/03/21 11:45 #

    하늘 땅 어딜 가나 네소가 있습니다.
    참고로 네소의 출하수는 110만을 돌파했다고...
  • sia06 2017/03/20 21:22 # 답글

    네소의 탑!!! 12마리보다 더 나올거 같다는게 문제지만요...
  • 남두비겁성 2017/03/21 11:46 #

    일단 크리스마스 네소가 정말로 나온다면 여기서 벌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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