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느긋하게 방랑 중입니다. 일상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여행의 묘미라면 역시 무계획 아니겠습니까?

일단 가고 보는 거죠. 계획은 도착한 다음 즉흥적으로 세웁니다.

현명한 사고방식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자세라고는 생각하니 바꿀 생각은 없어요.

물론 이러고 다니면 낭패볼 일이 많습니다. 멀리서 왔는데 가게가 문을 닫는다던가.

미리 정보를 철저히 알아서 가면 그럴 일이 없을텐데...
어쨌건 좀 그럴듯해보이는 곳으로 진입!

여긴 전주 영화의 거리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없네요.

그럼 어서 카페 전세내러 가야지♡
군고구마라떼 짱맛있어...;ㅁ;

아무도 없는 가운데 네소들이랑 네소네소 합니다.

음. 전주 잘 왔다. 만족 (...)
이것만으로 끝나면 썰렁하니 뭔가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영화라도 볼까-

하지만 제 스타일상 영화의 거리에서 영화를 볼 리가 없습니다. 쓸데없이 반골이라 (...)

밥은 뭘로 먹을까-배고파라-

덧글

  • 엑스트라 2017/04/02 09:13 # 답글

    한국 방문시에는 계획없이 무계획으로 서울 내를 걸어다녀본적이 있었죠.
  • 남두비겁성 2017/04/04 17:25 #

    서울이야 어딜 가든 뭐든 있으니 난이도가 낮죠.
  • Abdülhazret 2017/04/04 17:27 # 답글

    저와는 반대군요! 물론 저도 그 때 그 때 일정을 수정하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한옥마을에서는 엔간하면 잡수지 마세요. 뭐, 남두님 내공이면 이 정도는 이미 다 아시겠지만요.
  • 남두비겁성 2017/04/04 17:25 #

    한옥마을에 가긴 갔지만 별다른 건 안 먹었답니다.
  • sia06 2017/04/02 10:33 # 답글

    저도 이렇게 무작정 떠나는걸 해보고 싶지만

    성격상 불안해서 해본적이 없네요.

    어딜 가든 다 찾아보고 계획을 세우고 가는 피곤한 타입 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04/04 17:26 #

    철저한 타입이라 그게 좋은 거 아닙니까? (...)
  • 보바도사 2017/04/02 10:39 # 답글

    전주! 전북대! 구정문!
  • 남두비겁성 2017/04/04 17:26 #

    그쪽으로는 전혀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신거123 2017/04/02 15:46 # 답글

    방랑좋지요 헤헤
  • 남두비겁성 2017/04/04 17:26 #

    돈만 많으면 방랑이 힘들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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