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요우 생일이라 함바그 먹으러 요-소로-! 취미생활

오늘은 와타나베 요우의 생일!

요우가 제일 좋아하는 건 햄버그!

그래서 가게를 조금 일찍 마감하고 마로니에 공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사실 후쿠오카 함바그 같은 게 갑자기 유행하면서 여기저기 우후죽순으로 함바그집이 생겼죠.

하지만 정작 후쿠오카에 세 번이나 갔으면서도 한 번도 정통 함바그는 못 먹어봤어요...

다음에 텐진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생각하면서 이동 이동
바로 경성함바그!

돌판에 익혀먹는 후쿠오카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옛날풍으로 나오는 함박스테이크도 아니고

뚝배기에 소스와 함께 보글보글 끓여나오는 함바그를 먹으러 왔습니다!
착석

일찍 온 것도 있고 평일이라 자리는 여유있었습니다.

니코는 술이 마시고 싶은 니꼬야...
그래서 오늘도 술판

카스지만 어쩔 수 없지 뭐...
그리고 나온 건 바로 이것!

경성치즈함바그 + 베이컨 + 계란 토핑 추가입니다!

소스는 레드와인 소스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냄비 안에서 소스가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는 게 식욕을 엄청 자극합니다.
후와아아아아

소스가 끓는다 끓어

저 안에 두툼한 함바그가 들어있단 말이죠...(스읍)
그 외에는 당근이랑 단호박, 브로콜리, 감자, 얇게 썬 큼직한 버섯이랑 면도 있습니다!

소개는 됐고 반숙을 보니 빨리 터트리고 싶어지는군요. 헉후헉후
말은 됐고

오늘의 주인공인 요우 씨 함바그를 향해 요-소로-!

그러고보면 함바그를 제일 좋아한다는 건 조금 아이같은 취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우가 나이에 걸맞는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조금 더 어려보이는 모습을 드러내서 좋네요.
히야아아아아아앙
하아아아아아아앙
끼햐아아아아아앙 (기절)

맛있어-!

맛있네요. 전에 먹었던 후쿠오카 함바그보다 이게 더 맛있어요!

무엇보다도 소스가 따끈따끈하게 재료를 감싸주고, 식지 않는다는 게 참 좋네요.

토핑을 추가해서 먹었지만, 안 얹을 때도 역시 계란 정도는 얹는 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후식이 귤이라는 거네요.

이건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요소로한 식사였어...(만족)

푸근한 느낌의 식사를 하실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체인이니까 여기저기 있을거에요.
해서 다 먹고 후식을 뭘 먹을까...하고 내려오던 길에 본 브알라

홍대에 브알
라 누아르가 사라진 뒤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건 운명이군요.

바다소금 바다소금♬
시골에서 온 후배에게 도회의 맛을 가르쳐주는 니꼬네

여기의 바다소금 아이스크림이 절품이거든요.
맛있다 맛있어

이 절묘한 짠맛과 단맛이 섞인 짜달짜달의 조합이 최고라니까요

이걸로 브알라가 대학로 어디에 있는지 알았으니 가끔 이용해줘야겠습니다.



가게에서는 그리 좋은 일이 없긴 했지만, 오늘도 요우 덕분에 최종적으로는 행복했습니다!

이런 행복한 날이 이틀 뒤에 또 있다니 아이구 좋아라
그럼 밥먹었으니 가서 발씻고 자고...

내일은 군산에서 뵙죠!

덧글

  • sia06 2017/04/17 20:50 # 답글

    후식이 귤이라니 역시 치카요우입니다!!!
  • 남두비겁성 2017/04/22 10:48 #

    배운 사람들의 모범적 커플링
  • 2017/04/17 21: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4/22 10: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날림 2017/04/17 22:44 # 답글

    전 햄버거는 싸구려 패스트푸드로 밖에 못 먹어봐서 무슨 맛인지 감이 안 잡히는군요...OTL
  • 남두비겁성 2017/04/22 10:48 #

    저건 그 햄버거와는 다릅니다!
  • 분노포도 2017/04/18 18:19 # 답글

    마지막은 역시 고통받는 치꼬...!
  • 남두비겁성 2017/04/22 10:48 #

    체급이 너무 달라서...;ㅁ;
  • 신거123 2017/04/19 18:32 # 답글

    우와 햄버그 맛있겠네요~
  • 남두비겁성 2017/04/22 10:48 #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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