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곳은 일제 수탈의 중심지였기에 적산가옥이 많습니다.
이 건물도 일본 제 18은행터입니다.

특징이라면 다다미방이 있다는 거겠죠. 전엔 네소를 우르르 끌고 왔었던가


오늘은 비수기 + 평일의 콤보라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세냈다 아싸!

다다미 특유의 향취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이맛에 넨도하죠 이맛에!

이챠이챠
...♡
그러고보니 삿포로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고 그러네요.
이제 더 이상 네덜란드까지 갈 필요가 없겠구나! (?)

그럼 다음엔 수산물시장으로 가보죠. 전에는 못 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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