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나 먹고 세상 근심을 잠시나마 잊어볼까... 일상

칠레산 돼지갈비입니다.

옛 성현께서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 있을 때는 고기를 드시라고 했습니다.

소화 잘되는

야들야들한

기름기 잘잘 흐르는 고기


여기서 고기란 구운 고기를 의미하는 것이며

물에 빠트린(?) 고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칠레산입니다.

어떤 맛이 날까 내심 걱정했지만 역시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칠레에서 여기까지 올 거면 당연히 냉동을 할텐데 어쩜 저렇게 상태가 생고기처럼 좋을까
먹고 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죠...(...)

으으 숯불고기 좋다

왠지 요즘 돼지갈비집이 다시 여러개 생기는 것 같지 않아요?

80년대 리즈시절을 지나 90년대부터 삼겹살에게 패배해 콩라인이 되어버렸을텐데.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7/04/22 15:17 # 답글

    아즈망가대왕에서 키무라 선생님 사모님이 그러셨죠.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 돌다 보면 순서가 돌아온다고.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몇 번을 지나도 유행이 돌아오지 않는 것도 있지만요...
  • MaKi 2017/04/22 15:34 # 삭제 답글

    니꾸니꾸니-의 파워로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얻었습니다!
  • 후로에 2017/04/22 16:30 # 답글

    저도 오늘은 월급으로 맛난 거나 사먹고 기운차리렵니다.
    ...혹 티켓 구할 생각 있으시면 일반인 매물 나올 때 챙기시길...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일단 사이타마 하루는 구했습니다. 나머지는 여유있게 2차선행 해보죠.
  • sia06 2017/04/22 18:45 # 답글

    2000년대 초반에는 고깃집하면 대부분 돼지갈비집이었는데 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그보다도 더 전 아닌가요?
  • 날림 2017/04/22 19:16 # 답글

    고기는 맛나고 소화가 잘 되죠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야채도 좀 먹어주면 더 좋지만.
  • 비타 2017/04/22 19:34 # 답글

    요즘 갈비 만두와 갈비 덮밥을 잘하는집에서 종종 점심을 해결하는데 삼겹살보다
    소화가 잘되는거 같아 좋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달콤구수한 맛이 일품이죠.
  • 바토 2017/04/22 20:12 # 답글

    니쿠니쿠..응?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니쿠니쿠니이-!
  • 코토네 2017/04/22 22:35 # 답글

    내일은 오리불고기 먹어야겠네요. ㅎㅎ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5 #

    맵게 조리한 오리불고기!
  • 신거123 2017/04/23 13:11 # 답글

    돼지갈비~
  • 남두비겁성 2017/04/24 23:16 #

    구울 때 냄새가 폭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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