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를 하다보면...여러가지 물건을 남들보다 먼저 접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자기가 갖고 싶었던 물건이 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딜을 해버리고 안 내놓고 사는거죠! (...)
그런 과정에서 입수하게 된 P.S.の向こう側 입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BD 전권특전이죠.
이 귀한 걸 글쎄!
최근엔 가격이 좀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14만원에 입수한 것입니다아아아아
아이구 좋아라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뭐 사실 이런 특전은 싸게 모으면 '다른 것도 갖고 싶다' 라는 욕구를 자극하는
일종의 마각 같은 거긴 한데...그래도 입수한 건 좋은 일이니까...(대충)
이걸로 전권특전 중 샤론 / 드라마CD 두 개를 입수했습니다!
이맛에 장사합니다

그와 동시에 또 새로운 걸 하나 입수했죠. 오른쪽 TV 하단에 부착시켜놓은 건데요.

쨘
이것은 퍼스트 라이브 때 요코하마 아레나에 흩뿌려진 띠지입니다!
여기엔 각 학년의 메시지가 담겨있죠. 제가 이번에 입수한 건 1학년입니다!

흑흑...너무좋다...
돈은 좀 깨졌지만(...) 아무렴 어때 으헤헤
덧글
부럽습니다요 ㅠㅠㅋ
일종의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