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우럭탕을 먹고 만족 일상

익산에 왔습니다!

이유 : 그런 거 없다

왜 왔지...(...)

익산은 백제 무왕이 오려다가 못 온 곳입니다. 그 흔적이 좀 남아있지만 별 재미는 없다네요.
가게도 줄줄이로 망했고...

별 수 없군요. 밥이나 먹고 빈둥거리다가 대충 돌아가야지
(기다림)
system : 네소베리들이 난폭해졌다!

어서 밥을...! 내게 쌀밥을...!
우선 7천원짜리 초밥으로 시작합니다.

가성비가 제법 나오네요.
이 가게의 횟감은 모두 군산이나 대천에서 온다고 합니다.

군산에 갔을 때 먹어두면 좋았으려나
생강과 락교를 확실히 챙겨주는 게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본론은 이게 아니죠
빠밤~!

산우럭을 한 마리 통째로 넣어 끓여낸 우럭탕이랍니다!
얼큰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이런 탕이랑 쌀밥을 먹으면 그것이 지고의 행복이죠.
아가 언급했듯이 우럭이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가서 서더리탕 같은 거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히야아아앙 우럭살이이이

간만에 제대로 된 생선탕을 먹은 기분입니다!

익산 오길 잘했네...거억

덧글

  • sia06 2017/05/07 15:48 # 답글

    우럭이 통으로!! 압도적인 느낌이네요.

    거기에 초밥도 상당히 맛나보이고 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05/07 22:18 #

    네, 가성비 쩔고, 그냥 싸기만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 ㅇㅈㄹ 2017/05/07 17:13 # 삭제 답글

    (네소어 자동번역)
    냠냠냠냠
    -우럭탕 등장
    린소베리쨩을 안데려온게 다행이다네소!
  • 남두비겁성 2017/05/07 22:19 #

    생선을 보고 도망칠거다냐...
  • 듀듀 2017/05/07 19:26 # 답글

    오왕 우럭탕 >_< 보통 매운탕으로 (머리만 있는;ㅋㅋ우럭을 큰 냄비에 끓여서만 먹었는데
    저렇게 뚝배기에 크게 나오니까 본격적이네요
    맛있겠어요!!!!
  • 남두비겁성 2017/05/07 22:19 #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갈줄이야!
    최근에 먹은 매운탕이라고 해봐야 회 먹고 나머지를 쓸어넣은 서더리탕이어서 더 그렇죠!
  • 알트아이젠 2017/05/07 21:01 # 답글

    카운터 '천지패황권'이 없다니!!
  • 남두비겁성 2017/05/07 22:19 #

    전북! 익산!
  • 지나가다 2017/05/07 21:10 # 삭제 답글

    와 우럭이 한마리
    우럭 한마리 가지고 미역국 끓여서 네명이 먹는데도 맛있는데요
    츄릅
  • 남두비겁성 2017/05/07 22:19 #

    쓰울이었으면 저 4분지 1토막 정도 들어갔을 것 같은데...!
  • 신거123 2017/05/08 18:26 # 답글

    전북익산~
  • 남두비겁성 2017/05/10 17:51 #

    몬데그린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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