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도착했다! 일상

남해바다의 그 남해가 아니라

경상남도 남해군 얘기입니다. 한마디로 섬으로 넘어왔습니다.

왔더니 12시가 넘었고

아무도 없다요...
오이소-

거리에는 아무도 없어서 썰렁의 극치를 달립니다.

애초에 시골이기도 하고

그런데 내가 왜 여기 와 있지? (...)
이제는 힘이 부치는 니꼬야...
엄마...여긴 어딘가요...(...)

날씨가 따뜻해서 뭐 얼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적당히 어디든 가서 등을 붙이든 엉덩이를 붙이든 하고 나머지는 그 뒤에 생각해볼까...

덧글

  • Abdülhazret 2017/05/21 01:03 # 답글

    언젠가는 실러캔스 하나 보러 코모로 공화국까지 가실 기세....
    한 동아프리카 여행 하실래예?
  • 남두비겁성 2017/05/24 19:41 #

    신변에 위험이 없다는 보장이 있다면...(...)
  • 날림 2017/05/21 01:22 # 답글

    인생이 힘이 부친 듯한 느낌의 니코군요
  • 남두비겁성 2017/05/24 19:41 #

    주인이 하도 싸돌아다니는 바람에
  • crowbar 2017/05/21 02:18 # 답글

    10여년전 가본 남해에선 뭐랄까 시골도 시골이지만 말씀하신대로사람이 안보여서 난감한 기분이 들더군요
    뭔거 다른 차원의 세계로 온게 아닌가 하는 ㅎㅎ
  • 남두비겁성 2017/05/24 19:41 #

    자기도 모르게 이공간으로 빨려들어간 게 아닌가 싶...었지만 취객 아조씨가 지나가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 한국출장소장 2017/05/21 02:46 # 답글

    주말의 일상의 경지시군요 ㅇㅈㄴ
  • 남두비겁성 2017/05/24 19:41 #

    요즘엔 쉬는 주말엔 꼭 어딜 가는 것 같아요.
  • sia06 2017/05/21 07:59 # 답글

    휴일마다 전국 각지로!!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아이들이 함께이니ㅎㅎㅎ
  • 남두비겁성 2017/05/24 19:42 #

    정작 끌려나가는 애들은 불만 투성이일듯 (...)
  • 신거123 2017/05/21 14:40 # 답글

    니코베리:여긴어디? 나는누구?
  • 남두비겁성 2017/05/24 19:42 #

    언제나처럼 가방 안에 있었는데 정신이 드니까 섬마을로 납치당한 니꼬
  • Tabipero 2017/05/21 16:19 # 답글

    진주인줄 알았는데 더 남쪽이네요!
  • 남두비겁성 2017/05/24 19:42 #

    진주도 나중에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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