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길고양이와 조우 일상

마주치는 순간 하반신에 힘을 빡! 주더군요.

'아...도망치려는구나...' 생각했는데 도망은 또 안 가고.

그 상태로 꾸벅꾸벅

여기서 이 고양이의 심리를 파악해보자면


아...인간이다. 도망쳐야겠는데...

근데 졸려...

도망을 쳐야...

...

Zzz...


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경계를 하던가 잠을 자던가 하나만 해줘...

어쨌건 자리를 피해줬으니 이제 자겠네요.

덧글

  • sia06 2017/06/18 10:28 # 답글

    한 눈에 무해한 사람이란걸 파악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후후후
  • 남두비겁성 2017/06/21 22:35 #

    제가 원래 동물에겐 상냥하죠.
  • 엑스트라 2017/06/18 11:29 # 답글

    그냥 쓰다듬고 만져주고 싶네요
  • 남두비겁성 2017/06/21 22:35 #

    싫어할까봐 눈으로만 봤습니다.
  • G-32호 2017/06/19 19:53 # 답글

    귀여워
  • 남두비겁성 2017/06/21 22:35 #

    고양이 최고...
  • 비타 2017/06/20 20:42 # 답글

    닝겐 참치를 바쳐라
  • 남두비겁성 2017/06/21 22:35 #

    카페에서 돌봐주고 있어서 함부로 먹을 걸 주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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