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드니까 그냥 가스트 일상

가스트는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으로서...

특징은 음식은 그냥저냥 무난의 극치고 밤늦게까지 합니다.

아키바 같은 데는 22시간 하죠. 아침 청소할 때만 깔짝 닫는.

이곳 모리츠네의 가스트도 새벽 3시까지 하고 7시에 문을 엽니다.

하여간 딴데 가기도 귀찮으니 여기서 고기고기
주제에(?) 간이화로도 줘서 의외로 잘 먹었습니다.

하와이풍이라던데 뭐가 하와이인지는 잘...(...)
다 먹고 나서 술안주로 299엔짜리 케이준 스파이시 치킨

딱 299엔 볼륨이죠?

패밀리란 글자 달고 1만원이 넘는 플레이트 요리만 준비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릅니다.

뭐 앞으로도 경기가 안 좋아지면 우리도 곧 여기처럼 되겠지요.

이미 수많은 패미레스 체인이 나가떨어진 상태기도 하니까.
다 먹고 입가심으로 미카쿠토의 e-ma 사탕을 먹으면 완벽!

역시 이 사탕은 누마즈 귤맛이 제일 맛있대니깐...

하여간 배도 채웠으니 다음 할 일은!

...후쿠오카로 돌아갈까...

덧글

  • 신거123 2017/07/20 18:32 # 답글

    닭고기 먹고싶네요.ㅠ
  • 남두비겁성 2017/07/23 21:29 #

    딱 가스트 퀄리티였습니다.
  • sia06 2017/07/21 09:14 # 답글

    저는 그래도 300엔치고 꽤 푸짐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 남두비겁성 2017/07/23 21:29 #

    이런 건 또 싸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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