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피오니를 잘 다녔는데, 저번에 메세나폴리스에서 퐁포네트 분점에 살짝 가보고
'여기 케이크 괜찮은데?' 싶어서 이번에 이렇게 본점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텐진에서 본 월드 No.2 메론빵집 지나가시고
날은 덥고 저는 72시간 정도 집에 못 들어갔을 뿐이고
이젠 체력의 한계에 도달해서 도저히 케이크만 사서 그낭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아...빙수...너무 좋아...
이것이야말로 삼겹살이나 돼지갈비와 더불어 한국이 세계에 권장해야할 아름다운 문화
일본에서도 빙수를 몇 차례 먹어본 적은 있습니다만 이 볼륨은 도저히 못 따라오더군요.
아아...곱게 간 우유얼음 + 달콤한 통팥 + 딸기시럽 + 연유 + 딸기 + 산딸기 + 견과편 등등
너무 맛있다...
좋다...여름에 상실된 기운이 돌아오는 게 느껴져...
역시 여러가게를 가봐야 시야가 좁아지지 않는 것 같아요.
빙수도 케이크도 퐁포네트의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네...
다음 생일때는 여기서 스위트롤...이 아니라 독일케이크를 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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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몸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