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입니다.
원래 이 동네 놀러오면 거의 몽슈슈에 가는 저이지만 오늘은 르 알래스카입니다.
여긴 많은 종류의 타르트를 취급하는 곳이죠.
여기서 목표인 귤타르트를 사서 총총걸음으로 출근합니다.
중간에 보이는 니꼬 쇼핑센타를 보니 가로수길에 왔다는 느낌이 확 오네요.
니코의 인기는 정말 끝을 모르는 니꼬네
바로 이것입니다! 귤타르트!
크기는 작지만 9천원에 근접한 미쳐버린 가격을 자랑합니다!
쇼게츠 타르트 세 개라고 생각하면 그냥 저냥 괜찮은(?) 가격이려나...
대신 맛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겉의 단단한 과자 부분이랑 안의 부드러운 부분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죠...
한 가지 단점이라면 쇼게츠 쪽의 귤타르트와는 달리 시럽이 단단한 부분에 스며들어서
맨손으로 먹으면 손이 너저분해진다는 점일까...?
뭐 시럽을 아끼지 않고 들이부었구나 생각하면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일부러 이곳의 타르트를 먹었는데...
아무래도 이대로면 내년에도 타르트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맛있거든요!
역시 좋은 날은 맛있는 걸 먹으면서 축하하는 게 기본이라니까요~
이런 좋은 날이 1년에 18번이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한 인생입니까
그 뒤에 아비꼬에 가서 3단계 맵기로 메챠쿠챠 카레했습니다
이랴 이랴
치엥치엥









덧글
생일 축하해!! 치카!!
치카쨩 생일 축하해!! 두 대장님의 생일이 이틀간격이라니 후후
치엥! 이게 뭐다냐네소!
....
.....
잠들었더니 선배를 태우고있는네소...
이럇! 바보털 뽑기전에 어서 가는니꼿!
치에에에엥
아비꼬 3단계라니!! 눈 내리는 12월에 1단계만 먹고도 땀을 뻘뻘 흘렸던 저로선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