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전에 가니 역사 내의 성심당 위치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일상

본점이야 늘 있는 위치에 그대로 있는데...

오래간만에 가니까 대전역을 갈아엎고 있더라구요. 윗층을 확장하고 홀도 두 배 크기로.

성심당이 없어졌길래 그간 뒤숭숭한 얘기도 들었고 '아...사라졌구나' 하고 아쉬워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오시더니 팻말을 들어올리더군요. [3번 플랫폼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가봤더니 정말 있네요!

해서 대전에 간 목적을 달성...은 여기서 안 하고 본점쪽 케익부띠끄에서 했습니다.
실은 엔젤쉬폰이 먹고 싶었지만!

없으니까 없는대로 모찌쉬폰으로 사왔습니다.

쌀가루가 들어있다구요-
그리고 바로 출근(...)

죽겠네...죽겠어...

그래도 집에서 성심당 마들렌이랑 모찌쉬폰을 먹을 생각을 하니 기운이 좀 나네요.

고작 빵 하나 먹겠다고 이런 캐삽질을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했지만...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해요. 누가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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