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스탬프를 찍기 위한 유람 취미생활

날씨 진짜...자비 없네......

그러나 멈추진 않습니다!

누마즈는 이렇게 좋은 날에 다니면 무지 예쁘거든요.
이번 여행의 목적 중 하나라면 스탬프 투어입니다.

원래 누마즈 9개소에 있었던 스탬프가 무려 21개소로 늘었거든요...

그 중에서 스탬프 2종은 완전 기간한정! (누마즈 나츠마츠리 / 네오파사 누마즈)

그런 걸 놓치면 평생의 후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아까 네오파사 누마즈에서 요시코 스탬프 찍고 나츠마츠리도 같이 찍고

오후의 태양빛을 뒤집어쓰면서 2km 쯤 걸어서 신선관에서 스탬프 클리어

절 이젠 잘 알고 계시는 신선관 난슨 아주머니께 요런 것도 받습니다.
아아...이 항구 분위기 너무 좋네요...

오늘은 평일인데도 누마즈 전체에 이래저래 사람이 많았습니다. 활기가 넘쳤어요.
스탬프 찍으러 수문 뷰오 등정!

네소로 살아간다는 건 참 힘들구나
한 잔의 후르츠우유로 삶의 고단함을 잊고...

시간이 얼마 없으니 바로 이동!
배가 고파서 근처의 하와이안 음식점에 들어갔더니...이게 뭔 마법진 (...)
마법진 옆에는 타천사와 그 권속 리틀데몬이...!
...알로하 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니가가라 하와이
맥주 한 잔 쭉 들이키고 이번엔 요우네 집인 오란다관!

여긴 음식도 곧잘 하는 카페죠. 메뉴판 한 번 호쾌하네요.
※네소베리는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긴 언제나 요우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쳐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마스터가 워낙 바쁘셔서 별 이야기는 못 했지만, 한국어로 인사해주셔서 참 좋았죠.
특히 이 아주머니는 슈카슈를 엄청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슈카가 몇 번 놀러왔던 모양인데, 직접 만나면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타입일 것 같긴 하죠.

귀엽고 활달하고 까불거리면서도 하여간 그냥 콱 깨물..
그러고 나서는 버스 타고 이즈나가오카까지 이동!

멀리 아와시마가 보입니다만 오늘 갈 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즈나가오카역에 간만에 도ㅊ...화려해!!!

역 전체가 선샤인을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더군요.
그럼 오늘의 가장 멀리 있는 스탬프를 찍었으니 누마즈 시내로 퇴각입니다.

내일은...오세자키부터 니시우라 - 우치우라 - 상점가로 끝내면 되겠군요...

이거 다 모은다고 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닌데 난 왜 이리 열심일까(...)

그치만! 왠지 승부욕이 생기는걸!

빨리 발씻고 쉬어야겠습니다. 내일은 이 두 배는 걸어야해요.

덧글

  • ㅊㅇㅂ 2017/08/23 22:39 # 삭제 답글

    오세자키 이미 갔다온걸 또 가신다니....!
    여러모로 화이팅입니다
  • 남두비겁성 2017/08/25 11:05 #

    두 번째라서 그런지 요령이 생겨서 쉬웠습니다!
  • 날림 2017/08/23 22:57 # 답글

    접시에 코를 박고 먹어야 할 것 같은 맛있는 함박 스테이크가 나올 것 같군요
  • 남두비겁성 2017/08/25 11:05 #

    콜라보 카페 쪽보다 당연하지만 이쪽이 맛있다는 평입니다.
  • 2017/08/24 12: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24 21: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ia06 2017/08/24 22:03 # 답글

    슈카슈는 사랑할 수 밖에 없지요 ㅎㅎㅎㅎ
  • 남두비겁성 2017/08/25 11:05 #

    아마 정말로 딸처럼 느껴지는 친근감이었을듯
    옆에서 보면서 흐뭇해하고 싶다
  • 신거123 2017/08/25 18:40 # 답글

    슈카슈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거 같아요 하하
  • 남두비겁성 2017/08/30 15:48 #

    진짜 귀염상이죠. 미워하기 힘든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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