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앞에 역이 생겨서 졸지에 역세권이 되었습니다!
물론 쬐끄마한 역이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죠.
하네 마네 가네 마네 말도 탈도 많았던 우이경전철, 2017년 9월 2일부터 가동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걸 타고 출근해보기로 합니다.
역은 좁지만 깔끔하고 작은 역이라서 딱히 다른 편의시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위로 올라가면 바로 편의점이니 가게니 다 있으니 굳이 역에 들어올 것도 없고.
진짜 작다...!
4량이 아니라 타는 문이 네 개였습니다!
일단 경전철이니만큼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이게 생겨서 정릉부터 시작해서 삼양 우이 라인은 굉장한 이점을 얻게 되었는데...
별 고생 없이 절대 안 막히는 차를 타고 성신여대(4호선) - 보문(6호선) - 신설동(1, 2호선) 라인으로
스무스하게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릉이나 보국문로까지는 버스로 해결이 되긴 했는데
그 뒤의 라인부터는 그것도 꽤 힘들기 때문에 경전철이 제법 큰 역할을 해줄 것 같습니다.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사실 딱 한 정거장만 갔답니다. (...)
4호선 성신여대입구에서 환승합니다!
일단 출근시간이 한 5~10분 정도는 절약되는군요. 앞으로도 쭉 이용하게 될듯
다만...첫날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표값도 안낼 어르신네들이 왜 이렇게 많이 탄담
다들 무슨 일이 있으셔서 타신 건 아닌 것 같은데 이건 좀 정리되었음 합니다.









덧글
솔직히 산행뒤 술 거하고 하고 오는 분들은 안타주셨음 한단...
평일엔 좀 들하겠죠 그래도.
휴가 나갔을때 한번 타봐야겠네요!
지금도 미아삼거리나 길음쯤에서 이미 꽉꽉 차서, 성신여대역에서는 못 타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말이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