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니코나마에서 9월 21일 도쿄 게임쇼 관련 발표가 있었다는 건






포스팅한 적이 있고...문제가 되는 건 그때도 언급했던 게스트에 관한 건인데요.
그냥 무분별하게 회로가 돌아가는 건 아니고 근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첫번째 근거!
해당 뉴스에 대해서 뮤즈 쪽 페이지에도 크게 소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쿠아가 발족한 뒤로 공식 페이지의 업데이트도 뮤즈 / 아쿠아를 나누어 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번 소식은 뮤즈 쪽 페이지에도 똑같은 비중으로 게시되었습니다.
그간 스쿠페스 관련해서 토크쇼 같은 게 있으면 게스트가 있는 아쿠아쪽에 게시되었는데...
이번엔 여기에도. 라는 게 과연 무엇을 암시하느냐 하는 거죠.
그리고 두 번째 근거는 소개문에 있는데...
스페셜게스트도 등장! 이라고 하면 그냥 '우칫치라도 오나보다' 싶긴 한데
[전 러브라이브! 팬 필견입니다!!]
라고 바람을 꽝꽝 넣어버리면 아무래도 기대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위에 PDP 캐스트가 발표된다고 써 있어서 이쪽인가 싶었지만...
그렇다면 굳이 '그 스페셜 게스트도' 라던가 '전 러브라이브 팬 필견' 이라던가
이런 호들갑스러운 표현을 넣을 필요가 없단 말이죠...
네. 이쯤 얘기했으면 저나 모두가 원하는 게 뭔지는 알만하죠.
실은 2017년의 아쿠아 활동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에 대한 루머를 연초에 들은 적 있는데
그게 지금까지 놀랍게도 다 맞았고 이제 이거 하나만 남았단 말이죠...
그래요...1년 반 기다렸음 정말 오래 기다린거야
한 분기도 지나지 않아서 전 분기 일은 다 까먹는 게 흔한 세상(당연히 흉도 아니고)
그렇게 오래 기다렸으면 뭔가 있어도 나쁠 건 없잖아요?
물론
물론 이런 상황이 되지 말란 법도 없지요 (...)
그렇게 되면 진짜 미워할거야. 엄청 미워할거라구...!
아라이즈면 조금 인정









덧글
그러니까 부디 현실로 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좋은 소식이 나오면 사이타마 라이브도 더욱 불탈듯
혹시..정말 정말이려나???????
이래놓고 진짜 저 전개로 가면 화가 나기보단 탈력해버릴 것 같습니다.
아니 세인트스노우가 싫다는 게 아니라, 저렇게까지 강조해놓고 그러는 건 좀 많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