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오늘의 네소베리 개조대장정 취미생활

우선은 집앞의 카페에 린냥이를 투척합니다.

냐아아아앗

나를 어디에 두고가는 것이냐아앗

실은 카페 점장님이 관심을 가져서요. 적당히 옷을 만들어 입히실 모양입니다.

하지만 희번덕한(...) 눈모양은 싫으시다길래 린냥이를 보여줬더니 데려가셨어요.

그럼...어차피 집앞이니 자주 보게 될 것이고...
그다음엔 11월을 위해 준비중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건 네소는 아니고 무빅제 플러시 인형이긴 한데...
삐깃

군바루비-!!!

미안, 잘 다녀오렴...(...)
그리고 어제 귤시코와 쌍벽을 이루는 타천해버린 귤

보통 타천한 귤은 썩었다고 표현하지 않을까 (...)
너무 웃기게 생겨서 좀 많이 웃었습니다. (...)

정말...하찮게 못되게 생겼다...
힘의 근원인 바보털을 유린당하는 타천귤

어제도 얘기했듯이 혼종의 인위적 탄생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걸로 임의로 많은 혼종을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물론 생산성의 문제로 대량생산 따위는 못하고 다 핸드메이드입니다.

대형도 방법은 마찬가지인 모양이니 한 번쯤은 시도해봐야할듯
마계의 짐승을 타고 질주하는 타천귤
그리고 수많은 네소베리들의 머리를 채워주고...

마지막으로 남은 건 리틀데몬 4호 改 입니다!

전에 만들어서 일본으로 입양보낸 리틀데몬 4호의 두 번째 작품으로서,

이번엔 그냥 제가 갖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
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천의 종류를 바꿔서 색을 좀 더 원작에 가깝게 하고...

소품 쪽에서는 좀 더 비싼 소재를 써서, 옷에만 10만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갔다는 거죠.

진짜 비싼 몸입니다...
네소베리 날아요!

온몸에 리본이 가득한 것이 고딕고딕하죠?
옷은 물론 헤드드레스도 모두 탈착이 가능한 사양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다른 옷을 입을수도 있는 거죠. 대부분 이런 사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출신성분을 말해주는 [핸드메이드]
사실 얘를 후리링에게 보내줘도 기뻐할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건 안되겠네요.

후리링에게 갈 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이어야만 해요.


하아-...

몸은 안 좋아서 고생했지만 하루 정말 보람차게 보냈네요...

재봉틀도 쉴새없이 돌아가고, 그냥 8층 한 칸은 이런 공방으로 만들어버려도 좋을지도.

덧글

  • sia06 2017/09/10 22:11 # 답글

    타천귤 기존의 요시코보다 더 사악함을 내뿜는듯한!!

    아니 사실 오리지널 요시코는 저렇게 사악하지 않은데

    왜 치카의 머리와 합쳐진것만으로도 저렇게 강렬한 느낌을 풍기게 되는건지...
  • 남두비겁성 2017/09/12 16:49 #

    쿠삿타 미캉 (...)
  • 신거123 2017/09/11 19:19 # 답글

    리틀데몬4호!
  • 남두비겁성 2017/09/12 16:49 #

    4호는 루비니까 6호 정도 시켜주죠
  • G-32호 2017/09/11 20:07 # 답글

    핸드메이드 제품까지 손대시는 네소점장님..
  • 남두비겁성 2017/09/12 16:50 #

    실은 그런 걸로도 좀 유명해졌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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