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스탬프 랠리가 끝나지 않아 취미생활

누마즈시 안에서 스탬프를 찍으며 돌아다니는 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도 동선을 설계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게 확실하게 증명된 이후로...

럽라도 각지에서 스탬프를 더 많이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번에 이케부쿠로에서 세이부...가 아니지, 메트라이프돔까지 가는 역들에서도

스탬프 랠리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이번엔 같은 계열인 이즈 슨즈선에서도 실시합니다!

슨즈선은 해피파트트레인의 랩핑열차를 운용하는 곳이기도 하고,

중간에 애니와 3집 PV의 성지인 미시마와 이즈나가오카역이 존재하기도 하죠.

또한 이곳엔 유명한 럽라 순례스팟인 중화요리 이아루가 있는 다쿄역,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슈센지 및 이즈반도 각곳으로 갈 수 있는 슈센지역도 있습니다.

방법은, 슨즈선 내에 있는 역들 중 바라키(原木)역과 마키노코(牧之郷)역을 제외한 11역에서

맨 위에 올린 스탬프북+전용 승차권을 1200엔에 산 뒤 성지순례앱인 무대돌기(舞台めぐり)를 깔고

해당 역을 돌아다니면서 찍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 1200엔짜리 표는 하루 종일 몇 번을 타도 상관없는 패스이므로 슨즈선 라인을 관광할 수도 있죠.

해서 해당역은 9개로...


미시마(三島)역 (카난)

미시마히로코지(三島広小路)역 (다이아)

미시마타마치(三島田町)역 (마리)

다이바(大場)역 (리코)

이즈닛타(伊豆仁田)역(요우)

니라야마(韮山)역(요시코)

이즈나가오카(伊豆長岡)역(치카)

오히토(大仁)역(하나마루)

슈센지(修善寺)역(루비)


이렇게 됩니다. 슨즈선 끝에서 끝까지 다 해당되네요.

하루 종일 마음대로 타고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지역 관광 활성화라고 봐야할듯 (...)

이걸로 누마즈시만이 아니라 이즈노쿠니 시도 선샤인의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 스탬프랠리인만큼 찍은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전부 다 모으면 해피파트트레인 로고마이AR을 제공하고,

전용 승차권의 QR코드를 읽으면 스마트폰 바탕화면도 제공해준다니 관광시엔 노려보세요.
또한 각 캐릭터의 스탬프를 찍을 때마다 제공되는 AR 캐릭터를 이용해서

위와 같이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자신의 사진이 랩핑전차 안에 전시된다고 합니다!

물론 엉망이면 안되겠고 응모해서 당선되면 되는 거지만, 잔재미로 해볼만하겠네요.

AR캐릭터라...앱 바깥에서도 쓸 수 있는 거면 루비를 겟하러 슈센지에도 가봐야겠는데...

덧글

  • sia06 2017/09/14 08:25 # 답글

    다소 힘들거 같지만 시기도 맞을테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ㅠㅠㅋ
  • 남두비겁성 2017/09/15 23:53 #

    아뇨. 1박 2일이나 2박 3일을 갈 거면 이건 그냥 놓는 게 좋을듯 (...)
  • 신거123 2017/09/14 08:44 # 답글

    스탬프랠리가 쓰러지지않아!
  • 남두비겁성 2017/09/15 23:53 #

    뭔가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죠.
  • 보바도사 2017/09/14 09:08 # 답글

    이번건 실물도장이 남는 건 아니더라고요. 2개역이 비어있는 이유는 무인역이라서일 겁니다
  • 남두비겁성 2017/09/15 23:53 #

    과연 슨즈선...시골 촌의 노선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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