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언제쯤 공지가 나오나 전전긍긍들 하셨을터인데,

오늘 드디어 정식 뷰잉에 대한 공지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직접 참조하시면 될 것 같으니 일단 링크를 던져놓습니다. 휘리릭(클릭☆)
이번에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하면 두 가지 정도인데요.
우선 첫째로...
서울은 코엑스 / 동대문 / 신촌 3개소에서 열어주는 빵빵한 구성이지만 코엑스는 일반상영입니다!
이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일인데,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있었던 만큼 어쩌면 새로운 시도가 될지도 모르죠.
저도 가끔은 콜에 안 묻히는 순수한 라이브를 즐겨보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이를테면 코이아쿠 카난의 아이라뷰-! 라던가 와쿠와쿠의 삐기즈라기랑이 늘 묻혀버리니까.
게다가 스카이저니도 곡에 집중하고 싶은데 옆에서 잘 안 어울리는 콜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어쨌건 어지러운지라 이번 시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계기가 어쨌든(...)
그리고 주의사항 부분. 새로운 사항이 추가되었네요.
위의 건 나고야랑 고베 라이브 뷰잉 때의 주의사항
아래 건 이번 주의사항입니다. 붉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이번에 추가된 부분인데요.
전에 고베 때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어떤 관은 사람을 내보내기도 했고 소요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문제는 항의를 받고 나간 사람도 돈을 다 돌려받고 나가는 등 메가박스 내의 함의가 부족했습니다.
해서 이번엔 아예 못을 떡 박아놨으니까 쓸데없이 싸우지 말고 직원에게 전달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녹음 녹화 촬영은...하지말라면 하지말래도!
여하간 전에 예상했던대로 뷰잉 자체는 지금까지의 규모로 유지하되 금지사항을 더 넣은 분위기네요.
역으로 이러면 매너를 지켜서 관람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메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보이니 나머지는 알아서들 해야겠죠.
뭐 사실 개인적인 불만은...
부산대에 불만이 폭주하니까 아예 뷰잉에서 빼버리고 대구로 몰빵해버린 건데(...)
문제가 벌어지면 그걸 해결해야지 회피해버리는 건 확실히 짜증나네요.
하지만 그래도 얘네만한 데도 없긴 하니까...툴툴툴
이번에 저는 사이타마에 직접 가니까 뷰잉은 보지 않지만, 별 탈 없이 잘 끝나면 좋겠습니다!









덧글
전 뷰잉을못보니 내한을 노립니다~
반드시 갑시다. 꼭이요.
하긴 여기는 고베 라이브때 유일하게 자리가 많이 남았으니까 반쯤 예상했지만...
29일 당일에 휴가 나오니까... 집에 도착하면 오전 11시즈음이고, 서울 올라가는데 시간 계산하면 어떻게든 갈 수는 있겠군요. 정 안 되면 대전에서 보고. 하루 사이에 대전→광주→대전→광주라니 뷰잉 보겠다고 별 짓을 다 하게 되는구만...
근데 예매시작이 월요일 11시라니 이 자식들이 진짜\(^o^)/
코엑스는 아예 일반상영으로..
에휴.... 믹스콜러땜시 참 ㅠㅠ
다음엔 어른스럽게 쫓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