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아키바를 러브라이브가 또 뒤덮고 있다... 취미생활

도쿄 여행은 보통...이 아니라 100% 아키하바라를 거점으로 삼습니다.

다만 파이널 이후에는 잘 안 가게 되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고 있었죠.

이번에 마지막 날 숙소는 칸다가 아니라 아키하바라역 바로 옆을 싸게 구한 덕분에

아키바 분위기를 아침부터 밤까지 다 관찰할 수 있었네요.

할로윈 준비에 슬슬 들어가는 듯
이라고 생각하며 체크인하러 갔더니 아키바 중심부에서 조금 벗어난 이 호텔에도 카난이...

곳곳에 러브라이브의 장식이 있어서 '아...잘 나가는구나' 라는 걸 한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 4월까지 정말 아키바는 러브라이브 일색이었죠...
오랜만에 아키바 Atre 1에서도 러브라이브 콜라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아침 일찍의 사진입니다.
잠시 시간을 건너뛰어 얘기하자면 그날 밤의 사진입니다 (...)

이래서야 콜라보 체험은 힘들지...

전 결국 다음날에 아득바득 들어갔지만요!
오랜만에 칸다묘진에도 갔는데, 올해 칸다마츠리 콜라보 대상이었던 두 작품과

15년의 마츠리 콜라보였던 러브라이브가 당연한 듯 나란히 걸려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일 커요!

역시 으으리의 칸다묘진...신주님이 마음에 들어하신 작품답네요.
그래서 로우 앵글로 한 방

실은 오늘 칸다묘진에 찾아오신 분들이 죄다들 이걸 한번씩 찍고 가고 있더랍니다.
새로이 나온 콜라보 상품인 노조미 주인첩도 하나 사고...

카스테라는 라이브 중에 죄다 털렸다고 하네요...아니 그 이전에 아직도 나오고 있었어!?
묘진에 참배를 하기 위해 온 정말 수~~~많은 젊은이들이 언제나 인상적입니다.

이 중의 대다수가 러브라이버고...

그리고 참배를 한 사람들은 나중에 또 오게 되고, 자세도 진지하다고 그러네요.

이런 게 바로 싱싱한 신앙의 초기형태 아닌가 (...)

물론...저도 매번 오지만...

저는 무신론자라고 생각합니다만(범신론에 가까운 불신자려나?)

최소한 러브라이브에 관해서는 언제나 이곳에 감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두 번이나 갔습니다.

이번엔 개인적인 소원도 조금 빌었으니 부디부디 들어주소서
어느 가게에 가든 어느 식당에 들어가든 러브라이브 노래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고...

그게 또 아쿠아 노래만이 아니라 뮤즈 노래도 자연스럽게 섞여나오고

몇 년 전에 체험했던 두근거림을 다시 이 거리에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가 엄청나게 달아올랐어요. 이대로 애니까지 방영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 3일밖에 안 남았는데...흐흐흐

마침 10월 31일에 도쿄에 잠깐 또 가니까 그 때가 기대됩니다.

츠마마레도 사와야지

덧글

  • sia06 2017/10/05 06:54 # 답글

    아트레 저기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10/08 00:29 #

    다음에 가면 안 하고 있을텐데...아쉽네요...
  • 신거123 2017/10/05 07:42 # 답글

    그나저나 아직도 나오고있다니 ㄷㄷ하군요.
  • 남두비겁성 2017/10/08 00:30 #

    러브라이버는 일단 도쿄에 가면 거의 필수적으로 저길 가서 인사를 드리니까요.
  • 날림 2017/10/05 08:14 # 답글

    묘진의 신체를 바꿔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 남두비겁성 2017/10/08 00:30 #

    묘진께서 최선을 다 하는 걸 지켜봐주니까 좋은 거에요. 신체가 바뀌면 쓰나.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253
338
1864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