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다시 더 높은 곳으로 가면 안 좋은 점 취미생활

얼마전에 여행기에 쓴 아키바 Atre 1에서 실시한 팝아트 콜라보

지금도 절찬 진행중이지만 물건 사기는 엄청 힘든 모양이더군요...

저는 귀국하는 당일이었던 10월 2일에 콜라보 참여를 위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도 줄이 엄청 많이 서 있더군요...

그리고 들어가기도 전에 매진된 상품이 나오고 (...)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2015년에 아키바에서 자주 당했던 경우 같은데...
서 있는 사람이 많아서 일단 그 사람들만 오전에 받기로 하고 나머지는 강제해산

그리고 오후에 집에 갈 때 보니까 또 장사진

이래가지곤 물건을 아무리 준비해도 무리가 있겠네요...

내 태피...

태피 제외하고는 결국 아득바득 원하는 건 다 건지긴 했지만!
그 다음엔 아키바 게마즈 옆의 카드킹덤에 가서 스쿠코레 신 시리즈좀 사려고...

이게 무슨 지거리야 (...)

헐레벌떡 게마즈 7층의 뮤지엄으로 올라가봤지만 여기도 매진

하여간 이쪽 사람들은 뭘 사기 시작하면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산다니까요. 나도지만


이렇듯...오랜만에 옛날의 그 분위기를 확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뭐 사실 원래부터 럽라는 좀 이런 분야에선 독보적인 데가 있긴 하지만,

더 위가 없을 것 같아도 더더욱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앞으로 모든 물건은 예약을 확실히 해서 나중에 손가락만 빠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덧글

  • 신거123 2017/10/06 09:01 # 답글

    사람이 엄청많네요~
  • 남두비겁성 2017/10/08 00:23 #

    아키바니까요!
    근데 이 날은 진짜 러브라이버들의 홍수였습니다.
  • 비타 2017/10/06 20:44 # 답글

    돈이 있어도 사지 못하는 슬픔...너무도 깊게 사무친적이 있어 공감이 가네요.
  • 남두비겁성 2017/10/08 00:23 #

    그 뒤로 예약이 생활화되었습니다.
  • sia06 2017/10/07 20:10 # 답글

    일정이 안맞아서 아트레 못가본게 아쉽네요~~

    가기만 했어도 요하리리 아크릴 스탠드랑 클리어파일은 구했을것도 같은데!!
  • 남두비겁성 2017/10/08 00:23 #

    근데 갔으면 한참 서계셨어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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