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이 거리는 뉴욕을 닮았다냐! 취미생활

보다시피 뉴욕이다냐!

사람이 많은 걸 보니 맨하탄 안짝같다냐...
그럼 여기는 인적이 드무니 브롱스 쯤 하겠네요...같은 뻘소리는 됐고

아키바 쇼와도리 부근에 짐부터 맡기고 언제나처럼 느긋하게 주변을 돕니다.

뭐 사실 이 동네는 이제 자기네 집처럼 잘 알죠. 아마 제가 사는 동네보다 잘 아는 데도 있을듯
러브라이브의 장점이라면 메이저 중의 메이저라 어디나 굿즈가 있다는 것

루비랑 다이아 넨도는 이미 프리미엄이 붙었군요...

...그래도 이 머리거죽(...)이 3천엔인 건 너무 심하지 않나
경품센터에도 탐나는 경품이 가득합니다.

마는 절대 하면 안돼...결과가 뻔한 짓이라고...
그치만

그치만 갖고 싶어

너무나도 갖고 싶어...!
정 충동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때는 세가에서 500엔당 경품 이벤트를 할 때를 노려서

500엔 넣고 어차피 직원을 부르니 그 때마다 위치를 보정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물론 안될 사람은 백날 그래도 안됩니다.
윽...감사제 네소잖아...

갖고 싶다...너무나도 갖고 싶다아...
어차피 카톤 단위로 납품받는다는 당연한 결론을 떠올려서 겨우 참고 칸다묘진에 옵니다.

이쯤 왔더니 배가 스리살짝 고파오는군요.
배고프다냐아아앗

그치만 경내의 노점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평일엔 안 합니다.

여기선 어쩔 수 없이 칸다묘진 국민과자인...
이 칸다마츠리 초코카스테라 만쥬로 허기를 달래죠!

칸다마츠리 콜라보로부터 2년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계속 생산하고 있는 효자 기념품입니다.
해가 진다...

...

제가 본격적으로 아키바에 오기 시작할 무렵 이 거리는 이미 럽라 일색이었습니다.

그 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럽라가 사라지는 일은 단 한 번도 없었죠.

그래서 제게 있어선 아키바 = 러브라이브의 이미지가 있어요.
팬은 물론 장사하는 사람부터 관, 그리고 여기같이 신에 이르기까지 모두 많이 도움을 줘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받는 컨텐츠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거리에서 계속해서 사랑받는 존재가 되길...

그리고 그걸 계속해서 따라갈 수 있기를...

등등을 담아 소원을 빈 채 내려왔습니다.

여기 의외로 용하다구요

덧글

  • 신거123 2017/10/31 22:29 # 답글

    뽑기도 될놈될안될안 이군요. 쩝.
  • 남두비겁성 2017/11/01 09:17 #

    그래서 전 그냥 에크스 같은 데로 갑니다.
  • 날림 2017/10/31 23:36 # 답글

    모히칸 족이 수제로 벗긴 머릿거죽이라서 더 비싼 걸지도 모르죠
  • 남두비겁성 2017/11/01 09:17 #

    정성스레 벗겨낸 루비 머릿가죽...삐갸앜
  • sia06 2017/11/01 21:17 # 답글

    감사제 네소!!!! 갖고싶어용 ㅠㅠ
  • 남두비겁성 2017/11/03 23:03 #

    이제 곧 저희 가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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