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빠트리고 온 혼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취미생활

어제 린탄절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케이힌토호쿠(파란선)를 타고 북으로 북으로 랑라랑
저 자판기에서 제가 3년 하고도 반년 2개월 전에 오로나민C를 뽑아 마셨죠.

별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기억하고 앉았네 (...)

네. 그렇습니다. 여기는 바로...
사이타마신도심역 되겠습니다!

어떡해, 겨우 여기까지밖에 안 왔는데 눈에서 뭐가 울컥울컥 할 것 같아

이상한 사람 취급받음 곤란하니깐 열심히 참았습니다.
린은 여기서 두 번이나 춤추고 노래했다냐! (우쭐)
다 알지

알고말고

내가 그걸 어떻게 잊겠니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들인데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왠지 그래요. 여기 다시 오게 될 것 같다는 느낌.

이렇게 혼자 어슬렁어슬렁 오는 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

라이브로 다시 오게 될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개꿈이 아니길

그래서 일부러 빼먹은 혼은 안줍고 옵니다.

거기서 계속 빛나고 있으렴

언제 가도 다시 찾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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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신거123 2017/11/03 00:43 # 답글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것입니다!
  • 남두비겁성 2017/11/03 22:56 #

    그래야 찾기가 쉽죠!
  • 엑스트라 2017/11/03 09:29 # 답글

    그곳이 바로 중요 성지 중 하나로군요. 일본 여행 할 기회 있으면 우선 거기로. (과연 꿈이 이뤄질까나?, 뭐 LA 에서 꿈을 이뤄냈는데, 이것도 분명 가능할지도??)
  • 남두비겁성 2017/11/03 22:56 #

    요즘 미국에서도 아쿠아를 아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더군요!
  • 엑스트라 2017/11/04 01:26 #

    제 이글루에 관련 사진 업데이트 했었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특히 코스프레한 고딩들이 말이죠
  • 비타 2017/11/03 12:30 # 답글

    이번에도 알차게 돌아보고 오신거 같군요.
  • 남두비겁성 2017/11/03 22:56 #

    언제나 저는 대만족하고 옵니다.
  • ㅇㅈㄹ 2017/11/03 20:31 # 삭제 답글

    (네소어 자동번역)
    나는 저기서 마키베리쨩이랑 바주카도 쏴봤고 카요베리쨩이랑 손잡고도 걸어봤다냐!
    나도 저기서 꽃도 꺾어 꽃다발도 만들고 코토베리쨩이랑 밥통들고 무대에 서본네소!
    마키베리쨩이랑 마그네틱도 불러봤지만, 니꼬뿌리가 더 명곡인 니꼬야
  • 남두비겁성 2017/11/03 22:56 #

    니코뿌리...그것은 진정한 러브라이버만이 신청하는 곡이지...
  • sia06 2017/11/03 21:51 # 답글

    아쿠아도 저기에 서길 바라고 있습니다.

    서드투어에서 못했으니 4th때는 제발...
  • 남두비겁성 2017/11/03 22:56 #

    하지만 이제와서 캐퍼가 작은 데로 가는 것도 미묘하긴 하네요...
    투어로 하고 중간쯤에 떡 하니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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