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목은...
아동포르노 소지
라고 합니다.
기사 링크 (야후재팬)바람의 검심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이고, 이번에 북해도 편도 새로 연재하게 되어서
다시금 볼 일이 생겼구나 싶어 내심 기뻤는데 이런 식으로 알싸하게 뒤통수를 치시네요.
본인은 체포된 뒤 이미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사이의 여자애가 좋았다"
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히이이이이이이이잌
히에에에에에에에엨
까아아아아아아아앜 (멘탈붕괴)
오늘은 주로 좋은 얘기를 블로그에 많이 올릴 것 같으니
일단 쇼크사를 방지하기 위해 반대로 약을 먼저 풀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완전히...
대실망...
이걸로 바람의 검심의 새 항로는 좌초군요.
덧글
망했어요
집에 아주 트럭으로 쌓아놓고 있었다니 이건 심각한 것 같네요.
삐즈타 : 15세
벗은 걸 보려고 들지 말고!!
성상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