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아와시마 힘내라! 취미생활

오늘은 우치우라를 돌았습니다.

수요일에는 문 닫은 가게가 많다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온 이유는...

아와시마에 가서 놀아서 조금이라도 복구를 댕겨보자는 마음이 있어서였죠.

전에 태풍 21호(노루)한테 직격당해서 레스토랑 리큐라던가 선착장,

그리고 아와시마 바깥면은 굉장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돕는 방법을 이래저래 생각해봤지만 역시 가서 노는 게 가장 큰 도움이죠.
그럼 배를 타고 통통통통
...그래도 형태는 보존해서 다행이네...

물론 아직 접근 못합니다. 선착장도 마찬가지라서 다른 데서 내려야합니다.
그래서 내리기를 아와시마 호텔 선착장에서 내립니다!

우와 절호의 기회인걸! 호텔 앞을 구경해야지!
큭...결계인가...(...)

별 수 없이 마린파크 쪽으로 턴합니다.
이쪽에서 내리니까 평소엔 몰랐던 아와시마를 알게 되네요.

이 터널은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아쿠아리~움에~

그럼 끝까지 가보죠!

이 길의 끝에 뭐가 있을까!
(출입금지 푯말이었습니다)

허무개그...(...)

동굴 중간에 바로 들어가는 문이 있더군요. 지금은 영업하지 않지만.
여기는 성지가 아니신가

메가점보가 있었음 머리 끼워보는데 (...)
강치가 자고 있군요...
먹이 가져오면 잠이고 뭐고 없습니다.

너 참 행복해보인다
매점에선 닭새우 양식중 (...)

내려갈 때 가지고 가도록 하죠. 지금은 올라갈 데가 있습니다.
자판기에서 물을 한 병 뽑고...
이번에도 아와시마 신사까지 올라갑니다!

저는 예의 바른 사람이니 신께 인사도 드릴겸 해서
봉납 완료

하도 자주 올라가다보니 힘 조절에 도가 텄군요.

물론 모 마츠우라 씨처럼 뛰어서 올라갈 자신은 없습니다. (...)
내려가는 길에 에비스 신을 모신 작은 신사에도 방문

새전함을 치웠길래 대신 공물을 바치고 왔습니다.
그리고 애니에선 다이아와 마루 회담이 열렸던 록 테라스를 들렸다가 내려옵니다.

여기서는 나가이사키 곶이 훤히 보이죠.
학교...없어지지 않았으면...

제 생각인데

학교란 그 지역 공동체의 최소한의 유지단위라고 생각합니다.

즉 학교가 없어지면 지역 커뮤도 붕괴하는거죠.

그러니까...가능하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다 둘러보고 네오파사에 가기 위해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와중에 새 랩핑버스가 지나갑니다.

뭐야 이쁘잖아!!

섬탈출 게임 콜라보가 시작되는 내년 3월까지는 모두 다 수리되어서

다시 한 번 우치우라에 찾아오는 즐거움이 늘었으면 합니다.

덧글

  • 레이오네 2017/11/30 00:21 # 답글

    아이고 심각하군요 ㅠ 빠르게 복구되었으면...
  • 남두비겁성 2017/12/03 00:15 #

    그치만 모두가 이렇게 열심이니 반드시 3월까진 복구될 겁니다!
  • 신거123 2017/11/30 07:45 # 답글

    우치우라 가고싶네요 ㅠ
  • 남두비겁성 2017/12/03 00:15 #

    저도 지금 벌써 다시 가고 싶습니다...
    한국은 뭐 이렇게 추워요. 이런 데서도 사람이 사나? (...)
  • sia06 2017/11/30 08:45 # 답글

    새로운 랩핑버스!!! 그러고 보니 랩핑버스 보기만 하고 타본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 남두비겁성 2017/12/03 00:16 #

    시간을 잘 맞춰야해요!
  • ㅇㅇ 2017/11/30 21:51 # 삭제 답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ㅎㅎ
  • 남두비겁성 2017/12/03 00:16 #

    아직 안 올린 예~쁜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니 천천히 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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