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
갑자기 완전 뜬금포로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그것도 스페샬 스테이지를 열어준다는 소식입니다.
이게 대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빅웨이브에는 타야죠.
무슨 급속잠행처럼 뜬 것도 있어서 많은 사람이 오지는 않을터이니...
밤 시간대인 22시 걸로 골라서 조용히 보고 와야겠습니다.
근데 참...연말이라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해주는 게 많이 보이는군요.
럽장판이라...
제게는 아키바에 놀러가면 실질적으로 뉴욕에 놀러간 것과 같다는 교훈을 주시어
여행비를 크게 아끼게 해주신 호시조라 린 선생님의 말씀이 깊이 남은 명작인데.
만약 아쿠아부터 따라오기 시작해서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 번쯤 봐보세요.
극의 내용이야 뭐 호불호가 있을 것이고, 럽라 자체가 원래 구멍이 많은 장르이지만
적어도 여기 담아낸 감정만은 진짜배기라서 몇 번을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또 극장에서 보면 느낌이 다르려나?
우선 블레이드를 정비해야겠군요. 어디보자, 4th, 5th, 파이널 블레이드...
...뮤즈때는 팬미 블레이드 같은 게 없었나?
사실 있으면 제가 백방 샀을테니 아마 없었나보네요.









덧글
이걸 알았으면 외박에 연가를 하루 붙여서 나올 걸 그랬습니다.
스페셜 스테이지라고 하죠.
일반 상영도 좀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때랑 지금이랑 느끼는 감정이 완전 다를텐데ㅠ
무리하면 밤 10시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서도...
그나저나 정말 뜬금없이 올라왔네요.
흑흑...너무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