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사라지는 것과 사라지지 않는 것 취미생활

여기는 뉴욕 여기는 뉴욕

보시다시피 끝내주는 날씨에 기온은 물이 맛있는 온도인 4도입니다.

날도 좋고 해서 아침부터 칸다묘진에 갔습니다.

묘진님께는 인사를 드리는 게 기본이죠. 일단 이 동네 오야붕님이시고...(...)
언제나 안정적인 오토코자카의 계단입니다.

과연 평일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네요. 드문드문 기도하러 온 직장인 정도?
기도를 마치고 옆을 보니...에마가 하나도 없군요.

12월이 되면 에마를 모두 거둡니다. 이유는 태우기 위해서에요.

에마를 태워서 거기 써 있는 소원을 하늘로 올린다는군요.

뭐 당연히 그래야 모든 게 완료되는 거긴 하겠지만...

그래도 역시 없어진다는 건 쓸쓸해요
너무나도 많은 인연이 도우신 덕에 다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음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만남이 있기를 기원하며

~ 러브라이브! 미나미 코토리 역 우치다 아야 ~



아직 다 이뤄지지 않아서 남아있는 소원도 발견했답니다.

멋진 만남이 계속되는 한은 계속해서 이곳에 이 에마는 있겠지요.

끝내기엔 아직 한참 남았다구요

덧글

  • 신거123 2017/12/13 18:23 # 답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남두비겁성 2017/12/15 23:12 #

    자기가 끝내야 끝이죠.
  • sia06 2017/12/13 20:55 # 답글

    웃치의 에마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12/15 23:12 #

    늘 신세집니다.
    앞으로도 신세지겠습니다.
  • 코토네 2017/12/13 21:21 # 답글

    처음엔 뉴욕까지 가셨다 놀랐다가 칸다묘진이어서 안심을... ㅎㅎ
    그런데 저 계단은 너의 이름은에 나오는 계단하고도 닮았네요.
  • 남두비겁성 2017/12/15 23:12 #

    대충 신사에는 저런 계단이 어디든 있죠.
  • 비타 2017/12/14 17:04 # 답글

    웃치 언제왔던건가요..녹는다 녹아 ㅠㅠ
  • 이드군 2017/12/14 17:35 # 삭제

    16년 5월 31일 쓴 에마에요.. ㅎㅎ
  • 남두비겁성 2017/12/15 23:13 #

    벌써 1년 반 전입니다!
  • 세피아 2017/12/15 09:43 # 답글

    역시 칸다.... ㅠㅠ
  • 남두비겁성 2017/12/15 23:13 #

    에마를 소중히 간직해주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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