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라포레 하라주쿠의 HMM샵에 드디어 가봤습니...뭐야 여기 리얼충이 너무 많아!! 취미생활

여기는 하라주쿠...는 아니고 이케부쿠로입니다.

하라주쿠 가는 길에 살짝 들러봤을 뿐이고 이번엔 여기 볼 일이 없었어요.

물론 목없는 라이더도 여전히 안 보였습니다.
하라주쿠 도착!

우와 이거 뭐야 역 멋있어!!

사진찍는 게 제법 관광객 같았을 겁니다.

해서...한국에서 10년 뒤의 유행을 볼 수 있다는 하라주쿠에 첫 입성한 저인데요...

......

정말 저런 것들이 10년 뒤에 유행한다고? (...)

리, 리얼충포스 엄청나...쩌러...

여기선 버틸 수 없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빨리 라포레 하라주쿠로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여기 안도 리얼충 공간이야 히이이이이잌 히이이잌 (...)

대체 말이지, 서브컬쳐의 첨단인데 왜 이런 곳에 아지트(?)를 세웠어...!

그 의문은 곧 풀립니다.
HMM샵 입성!

라포레 하라주쿠는 백화점으로, 멋들어진 옷가지부터 다소 아방가르드한 것도 팔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 꽤 크게 입점해있군요.

늘 럽라만 하는 건 아니지만 럽라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정~~~말 자주 해주고 특우도 해주거든요.

...근데 여기도 리얼충 손님이 많아...

게다가 가족단위 손님도 있고 점원 분도 세련되게 생겼어...

아아아앜 아아아 (...)
침착하게(?) 스트랩을 보기로 합니다.

귀엽다...게다가 스트랩 아래 애들의 상징품도 같이 매달려 있네요.

너무 귀여워서 루비는 반드시 겟하기로 합니다.
고무 스트랩으로도 있어요!

흑흑 귀엽다 어쩜 좋아

이것도 루비는 어떻게든 겟해야...(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얻었습니다)
TV에서도 전 캐릭터에 대한 소개를 틀어주는 오리지널 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긴, 여기의 입지조건상 럽라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올 수 있겠네요.

간단하게 얘네가 누군지 알 수 있는 건 중요할지도...
옆에 있는 스티커 기계에서 한 장 뽑기도 했습니다.

진지하니까 궁서...는 없고 대신 명조체로.


"4 센 루"


훌륭해
그리고 여기엔 '들고 가실 수 있는 분 한정' 으로 상어 침낭도 팔고 있습니다.

...진짜 크네...

크기 비교하시라고 우리집 니꼬를 같이 둬봤습니다.
니꼬는 단바인이고

이 상어는 엘트리움인 니꼬야
그리고 입간판도 한 장 팡!

다들 이쁘게 잘 나오기도 했네요.

미라보쿠 복장은 시원시원한 느낌이 참 좋은듯.

치마인줄 안 옷이 바지라는 반전도 좋고(카난)


해서 탈출(...) 성공입니다.

정말 좋았는데...

그런 건 평소에 개의치도 않는 저같은 사람마저 리얼충의 영압을 느낀다니

무섭도다...하라주쿠...

과연 서태지도 (좋은 의미로) 질리게 만든 곳...(?)

그리고 럽라가 얼마나 그런 쪽에까지 어필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네요.

굉장해...

그래도 다음엔 후쿠오카 HMM 샵에서 느긋하게 쇼핑 좀 해보고 싶네요. 무서웠다 (...)


덧글

  • 날림 2017/12/15 22:44 # 답글

    니꼬가 먹힌다아아아아!?
  • 남두비겁성 2017/12/15 23:10 #

    간식거리도 안되는 니꼬야아아아앗
  • 신거123 2017/12/16 00:38 # 답글

    인싸의 거리 하라주쿠...
  • 남두비겁성 2017/12/19 07:22 #

    무서웠다냐...(덜덜)
  • 비타 2017/12/16 10:04 # 답글

    니꼬장 필살의 하이퍼 오라베기다아아앗!!
  • 남두비겁성 2017/12/19 07:23 #

    칼은 나무젓가락
  • sia06 2017/12/16 16:47 # 답글

    인싸의 거리라니 무서워서 갈 수가 없어요....
  • 남두비겁성 2017/12/19 07:23 #

    일단 사람이 무진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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