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성우 후리하타 아이가 정말 난 사람이라고 느꼈을 때 취미생활

이 사진의 왼쪽 아가씨가 후리하타 아이, 통칭 후리링(친한사람들은 아이아이)

옆에 있는 건 코미야 아리사. 두 사람은 선샤인에서 자매로 열연중입니다.

사실 나마쿠아 9인 모두 엄청 재기발랄하고 열심인 사람들이라서 좋지만,

후리링 같은 경우에는 좋아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습니다.

사실 후리링과 아리샤는 서로 자매 연기를 하고 있지만 나이는 동갑입니다.

...

겉보기로는 전혀 안 그래보이는데(...) 고작 두 달 차이로 아리샤가 좀 더 먼저 태어났죠.

그런데 일상에서는 오히려 후리링이 아리샤의 언니같은 느낌을 낸다는 거에요.

아리샤가 말한 일화중 하나로 후리링이 아리샤를 쓰다듬으면서


"아리샤는 있지, 그렇게 힘내지 않아도 돼"


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고 이게 후리링을 좋아하게 된 결정적 계기인데요.

사실 격려로서는 이상한 말이죠. 보통 격려는 '힘내!' 잖아요? 닛뽕고로는 간바레!

하지만 후리링은 (키도 작으면서) 아리샤를 쓰다듬으며 힘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사실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에요.

내가 진짜 열심히 하는데도 뭔가의 벽에 부딪쳤을 때

누군가가 선의로 '힘내!' 라고 격려해주면 '그럼 지금까지는 힘내지 않았단 건가?'

라고 느껴지는 거. 대체 이 이상 어떻게 힘내란 건데 내가? 하고 말이죠.


'힘내지 않아도 돼' 라는 말은 상대가 지금까지 있는 힘껏 달려온 걸 긍정하고,

그 말을 듣는 사람을 감싸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은 쉽게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전 후리링이 정말 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역시 아쿠아는 모두가 모여서 하나를 이루는구나...하고


그래서-음-제 생각은...

이런 사려깊은 후리링이 분하는 루비가 4센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

덧글

  • 비타 2017/12/21 03:00 # 답글

    음 제 생각에도 말이죠. 이런 대인배 후리링이 4센이 되야할거 같아요.
  • 남두비겁성 2017/12/25 23:39 #

    어쩜 이렇게 럽잘알일수가
  • 엑스트라 2017/12/21 03:57 # 답글

    두달 차이가 2년으로 바뀌게 될 줄이야...
  • 남두비겁성 2017/12/25 23:39 #

    실은 아리샤는 혼자고 후리링은 동생이 둘이나...
  • 신거123 2017/12/21 08:17 # 답글

    후리링 좋은 사람이네요.
  • 남두비겁성 2017/12/25 23:39 #

    정말이죠. 저런 멋진 말을 할 수 있다니...
  • 네피테아 2017/12/21 14:03 # 답글

    후리링 완전 이케멘...엉엉 언니 절 가져요
  • 남두비겁성 2017/12/25 23:39 #

    나도 가져요
    별 쓸데는 없겠지만...(...)
  • ㅇㅇ 2017/12/21 16:19 # 삭제 답글

    후리링은 미소만큼
    마음씨도 참 아름다운 사람 같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7/12/25 23:39 #

    그러니까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현후 2017/12/21 18:02 # 삭제 답글

    루비가 지금까지 개성도 선배 & 후배 & 친구에게 빼앗기면서 대우가 안좋았지만, 그것은 전부 2기의 그 에피소드를 위한 추진력을 벌기 위함이었군요.ㅠ ㅠ
  • 남두비겁성 2017/12/25 23:39 #

    8, 9화는 정말 대단했죠...
  • 바토 2017/12/21 18:34 # 답글

    가족중 장녀라고 들었습니다. 역시 누님!!!(응?)
  • 남두비겁성 2017/12/25 23:40 #

    그리고 동생들이랑 맨날싸운다고...(...)
  • sia06 2017/12/21 20:54 # 답글

    여동생 역할을 하고 있어도 숨길 수 없는 언니의 포스가 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12/25 23:40 #

    전 동생이 있어본 적이 없어서 더 존경스러운 것 같습니다.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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