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취미생활

여기는 장사를 하는 가게가 아닙니다.

누마즈 우치우라에 있는 소방서, 정확히는 소방출장소(작은 마을이라 출장소 규모임)죠.

거기에 시즈오카 신문에 실렸던 전면광고(저번 포스팅 참조)가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것만 붙어있는 건 아니고...

소방서 사람들의 멘트도 덧붙어 있습니다.

"Aqours 에게, 우치우라의...누마즈의 꿈을 맡기겠습니다!

어떤 미래가 온다 해도, 너희들이 이 땅에 태어나서 자랐다는 것을 계속 잊지 않겠습니다.

또 다시 언제라도 돌아와주세요.

여기는 너희들의 고향이니까"


학교가 없어져도

모두 뿔뿔이 흩어져도

9명에게 여기는 고향이니 언제라도 돌아와달라고

사랑받고 있구나...하는 걸 엄청 느꼈습니다.
파도에 지워진다 해도 괜찮아요

반드시 누군가가 와서 다시 쓸 거니까요
이곳 누마즈에서 러브라이브가 준 영향은 갑자기 떼돈을 벌게 해줬다던가 그런 게 아니고...

지역주민들 자신이 우리가 사는 이 곳은 충분히 매력이 있는 곳이고 더 좋아질 수 있다고

그런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어줬다는 게 가장 큰 영향인 것 같습니다.

덧글

  • 날림 2017/12/25 22:59 # 답글

    이젠 점점 누마즈 한정 실존 인물이 되어가는군요
  • 남두비겁성 2017/12/25 23:03 #

    동네 사람들도 그렇게 부르고들 있으니까요. 너무 자연스럽게.
  • 엑스트라 2017/12/26 00:53 # 답글

    계속해서 활동해줬으면 좋겠는데... 이대로 끝나기엔 많이 아쉬워요.
  • 남두비겁성 2017/12/28 23:44 #

    걱정마요 아직 끝나려면 멀었어요
  • 비타 2017/12/26 05:07 # 답글

    지모아이는 말로만해서 생겨나는게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정이쌓이고 당연하게 같이 녹아들면서
    그런게 모두 모이면 지모아이 아닐까요?

  • 남두비겁성 2017/12/28 23:44 #

    ㄴㅇㄱ
    ㄴㅇㄱ
  • 신거123 2017/12/26 10:34 # 답글

    사랑받고있는게 잔뜩 느껴지네요.
    감동입니다.흑흑ㅠ
  • 남두비겁성 2017/12/28 23:44 #

    동네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아쿠아를 전력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sia06 2017/12/26 21:21 # 답글

    문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ㅠㅠ

    신문광고보고 울고 저 문구 보고 울고 ㅠㅠ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7/12/28 23:45 #

    너무 좋아서 전 제 일하는 자리 위에 붙이고 영구보존하기로 했습니다.
  • minci 2017/12/27 00:05 # 답글

    신기하군요. 이런 기분.
  • 남두비겁성 2017/12/28 23:45 #

    그러게요. 정말로 이 고장에서 나고 자란 애들이 아닌데 어느덧 다들 일상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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