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는데 저는 뜬금없이 중국집에 왔습니다.
왠 중국집...하고
데리고 온 직원은 안심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방심하기엔 아직 이르죠
25일 기념 특식!
깐
풍
기
깐풍기(乾烹鷄)란 닭다리살을 튀긴 뒤 매운 고추기름에 볶은 마늘소스를 촥-끼얹어 먹는 음식
잘 못하는 집에 가면 순살치킨이랑 뭐가 다른지 모를 이상한 걸 내오지만 여긴 다릅니다.
정말 가게 옆에 화상(華商)이 있다니 너무 행복해!

말해봐요
내게왜그랬어요
미안...
치킨은 언제 먹어도 맛있잖아...
잘 만든 깐풍기는 당연히 고추기름에 볶는만큼 맵습니다.
매콤한 맛이 입안에 감돌면서 절로 입맛이 살아나죠.

참고로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니꼬네
닭은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다니까요...
앙리 4세 만세!
...근데 근본적으로, 왜 크리스마스에 닭을 먹는 게 상례가 된거지...?









덧글
치킨은 도저히 그냥 넘기지 못했지요...
코토리쨩 미안해!!!
치킨은 먹는다!
왜 시킨네소?
라조기도 한번 시켜보지그랬네소?
이 맛 한 번 보면 그런 소리 못할거야!
병아리와
치킨의 이름으로
치-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