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마굴 이플러스에!
4월 27~28일에 하코다테에서 있을 러브라이브! 선샤인!! 하코다테 유닛 카니발에!
네 장 넣어봤습니다. 이번엔 한 장으로 양일 다 하는 친절함 따위는 없더군요.
한 장에 하루만 딱 골라야합니다.
쩨쩨해...못됐어...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넣어봤습니다. 시도하는 청춘은 아름답잖아요.
이미 전 퇴로가 없습니다.
전에 포스팅했다시피 제주항공에서 공짜로 보내주겠다는 건 삿포로 간다고 이미 해놨고
그렇게 한 이상 가긴 가야해요. 무조건.
해서...
가서 라이브를 신나게 보고 뽕이 온몸에 충만해서 하냐앙 하면서 오느냐
고료가쿠나 보고 럭키삐에로 햄버거나 씹으면서 히지카타랑 악수하고 오느냐
가 갈리는 순간이 이제 곧 찾아온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아오 진짜
그렇게 계속 떨어트렸으면 한 번은 붙여줘도 되잖아요. 안그래요?
저 아래를 보세요 아래를
チケットをご用意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가아아아앜 아아아아아아앜
2015년 이후로 너네가 나한테 티켓을 준비해 준 적이 있기나 했냐? 응?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일단 이 지옥에 발은 들여봅니다.
기다려라 하코다테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가 거기 가주고 말리라
덧글
전 한장뿐이니 마지막날을..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요.
각권 두 장씩만 넣어볼까
캐퍼수 4천인데 cd 팔린게 7만장이 넘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