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동의 기분이어서 지구당으로 고고 일상

서울대입구에 있는 그 지구당이 아니라 성북구청 옆에 생긴 분점 지구당입니다.

뭔가 조-금 숨막히는 느낌도 없잖아 있던 서울대입구쪽의 본점과 달리...

이쪽은 일단 밝고, 뭔가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물론 조용히 먹을 수 있는 분위기는 그대로입니다.
오늘은 규동을~곱배기로 먹고~♬

계란도 한 개 말고 두 개~
구수하게 간을 한 불고기가 가득 올라간 규동입니다.

여기다가 반숙계란을 인정사정없이
철푸덕
쉐킷쉐킷

이렇게 해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계란이 터져서 넘치는 걸 보니 뿌듯(?)한 기분이...
하나 더 넣어서 완전 계란 홍수를 해서 먹습니다.

물론 이건 제 취향인 거라서 보통은 이렇게까지 계란을 안 넣어요 (...)

안 시켜도 하나는 기본적으로 딸려나오니 이렇게 추가로 시킬 건 없습니다.

그치만 맛있는걸


다음에도 구청 쪽에 볼 일이 있으면 먹고 와야겠네요.

덧글

  • 홍차도둑 2018/01/10 00:03 # 답글

    오오 가만있자 지하철 한번에 가는 곳!!!! ^^
  • 남두비겁성 2018/01/10 23:01 #

    성신여대나...사실 보문역에서 접근성이 제일 좋습니다!
  • 홍차도둑 2018/01/10 23:21 #

    그니까...역세권이잖아요!
  • 날림 2018/01/10 00:20 # 답글

    제가 사는 곳은 규동을 맛있게 하는 곳이 없어 슬프군요
  • 남두비겁성 2018/01/10 23:01 #

    사실 그렇게 복잡한 음식도 아닌데 말이죠.
  • 신거123 2018/01/10 01:04 # 답글

    군침돋네요~
  • 남두비겁성 2018/01/10 23:01 #

    구수한 맛이 좋습니다.
  • 桑田碧海 2018/01/10 19:34 # 답글

    니코도 달라고 하는 거 같은데요?
  • 남두비겁성 2018/01/10 23:01 #

    니꼬는 마음으로 먹는 니꼬네
  • 桑田碧海 2018/01/10 19:34 # 답글

    그나저나 저런 혼밥 맛집이 일본이 아닌 국내에도 있는 건 처음보네요
  • 남두비겁성 2018/01/10 23:01 #

    요즘엔 한국에도 다찌가 있는 집이 꽤 늘었어요. 아마 앞으로 더 늘겠죠.
  • sia06 2018/01/10 20:40 # 답글

    비주얼이 사기!! 세상에는 맛난게 왜 이렇게나 많은건지~
  • 남두비겁성 2018/01/10 23:02 #

    그걸 다 먹어보기 전에는 죽을 수 없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459
514
181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