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파나탄신일 기념 : 밥은 반찬♥ 취미생활

비가 정~말 많이 오는 가운데, 여기는 시즈오카현 누마즈

마침 하나요 생일같은 대경사를 여기서 보내게 된지라,

애들을 데리고 맛있는 쌀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흑흑 한일 모두 쌀밥문화권(?)이라 다행이다
누마즈 → 우치우라 → 이즈나가오카 → 슨즈선 타고 한 정거장 아래

이런 과정으로 다쿄(田京)에 갈 수 있죠. 여긴 전에 포스팅한 적 있는 중화요리점

이아루(いーある)가 위치한 곳입니다. 점심과 저녁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주의
그래서 왜 굳이 이 먼 곳으로 다시 왔느냐 하면

밥먹으러요!

일단 쌀밥 두 그릇을 시키고 맥주를 시킵니다.

안주를 밥으로 해서 술을 마시고 밥을 반찬삼아 밥을 먹고 후식도 밥으로
아아...따끈한 밥...

씹어먹으면 은은한 단맛이 입안에 퍼지는 질좋은 햅쌀님...
보세요. 파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부어라 마셔라

오늘은 탄수화물 파-티에요!
이아루 방문기 - fin -

...
네. 실은 어떻게도 불가능했기에 시킬 건 시켰습니다 (...)

일단 스부타(탕수육)부터 시작하는 게 기본이죠. 참고로 이나라는 찍먹 없슴다
푸근한 맛의 계란수프입니다!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익숙하고 다정한 맛이죠.
그리고 이건 일본에선 엄청 많이들 먹지만 우리나라엔 거의 없는 호이코로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돼지고기볶음이에요.
다 먹고 나서 후식으로 안닌토후까지 산뜻하게♥

배경에서 벌어지는 일은 잊어주세요 (...)
아아...완벽한 저녁이었어...

무엇보다도 럽잘알인 사모님께서 '하나요의 축하는 잘 해주셨나요' 라고 물어봐주셔서

우리 애들을 역시 데리고 오길 잘했구나 싶었답니다.
언제나 여러 경치를 보여줘서 고마워

올해도 내년도 변함없이 잘 부탁해

덧글

  • 쇠불K 2018/01/17 23:28 # 답글

    갈비 먹고 왔기 때문에
    이 먹방은 효과가 없었다.
  • 날림 2018/01/17 23:42 # 답글

    후우...예전에 먹었던 일식 가정식이 생각나서 배고프군요
  • 신거123 2018/01/18 00:36 # 답글

    생일축하해 하나요!
    음식도 먹음직스럽군요. 배고파지네요~ 꼬르륵
  • sia06 2018/01/19 21:00 # 답글

    찍먹이 없다니!! 뭐 그래도 맛있어 보이니까 괜찮습니다 ㅎㅎㅎ

    카요찡 생일 축하해!!!
  • 비타 2018/01/20 12:01 # 답글

    부들부들 탕수육은 찍먹이 최고란 말입니다 ㅠ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4156
313
1887106